어제 울 막내 학예회 발표로 할아버지,할머니 까지 오셔서 봤네요... 언제 저렇게 컸을까 하는 대견함과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아이들을 보니 기특 했어요... 울 손주가 제일 예쁘다는 말씀과 함께 흐뭇해 하시는 모습을 보니 좋았어요... 오늘은 친정식구들이 콘도 예약을 해서 놀러 온다고 해서 반짇고리 봉사도 함께 하지 못해서 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맘만 드네요... 가족나들이 하면 딱 좋은 날이네요... 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2.02.11
앞으로도 자주는 못 올것 같네요.. 친정아버지가.. 많이 아프세요.거의 마지막단계까지 진행되어서.. 산소호흡기를 하고 계세요.. 언제 갑자기 위독해질수도 있는 상태라.... 고 하는데..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되니.. 좀.. 이상하네요..암튼..아주 위독한건 아니라서.. 지켜보고 있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버지셨지만,, 의식없이 누워있으니.. 좀 기분이 이상하네요.. 넘 걱정들 하지 마세요.. 저는 좀 담담한편이라서.. ^^ 그래두.. 작품은 많이 할려구 해요^^ 좋은주말되구요.. 좋은소식 못 전해서 죄송하네요작성자안성소잉/김현정작성시간12.02.11
1분 묵상-햇살의 순리 (2012년2월11일/토요일) 따스한 햇살이 무척이나 그리운 때입니다. 비치는 햇살을 보고 있으면 그것은 한쪽으로만 쪼이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빛은 어느 방향이든 찾아갑니다. 그리고 어느 덧, 나 역시 그 햇살 아래에 있는 한사람이 됩니다. 그 빛이 내게 들어와 마음을 더 밝게 하고 삶을 따뜻하게 합니다. 구름이나 연무가 가로막지만 않는다면 햇살은 더 밝고 깊게 찾아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삶의 순리입니다. 내 앞에 닥친 불행에 좌절한다 해도, 그것은 곧 소나기처럼 지나갑니다. 어둠이 깊은 곳에 빛이 스며들듯 삶을 따뜻이 비추는 햇살도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작성자소잉카페_ΚΗ작성시간12.02.11
3학년 아들이 절 만만하게 보네요. 뒤집기를 하자고 엄마를 꼭 이겨야겠다고 달라들어 완전 초전박살 아직은 끄덕없다는걸 보여주었어요. 와우~ 시원해라. 요녀석 또 언제고 기회를 보며 자라나겠죠. 울 아들 언능 절 이기는 날이 왔음 저두 좋겠네요~작성자군산소잉김해정작성시간12.02.10
사는건 참 힘드네요ㅜㅜ아침에 눈뜨면서 시작된 두통이 오늘 하루를 예견했나봐요? 서울에 경매받아 세를 준 집이 다음 세입자와 갭이 생겨 두세달 빈집으로 있었는데 보일러를 최소 온도로 돌려놨는데도...동파가 됬다는군요?지금 울집에 손가락 빨고 있는데 보일러비용 75만원을 당장 송금하라고 서울업자들은 왜그리 빡빡한지ㅜㅜ 간신히 하루 미뤄서 내일 신랑한테 돈 달라고했습니다ㅜㅜ 내맘(?)대로 돈 쓰며 살다가 하나하나 건수가 생길때마다 없는 주머니 짜내는게 영 사는맛이 안나고 피곤하네요ㅜㅜ 얼릉 가게 인테리어끝나고 영업을 시작해야 돈나올 구멍이 생기는데ㅜㅜ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2.02.10
안녕하세요.... 컴퓨터가 바이러스로 모든 파일이 다 날라가고... 먹통이 된지 2틀만에 고쳤네요 ㅜ,ㅜ:; 남편 아니면... 컴퓨터 쳐다보기도 힘들것 같아요... 다들 잘 계셨죠? ㅎㅎ 전 오늘 오랬만에.. 독서실 다녀왔어요..^^ 책도읽고.. 이것저것 자료도 좀 볼겸...^^ 조용한 느낌... 참 좋은데... 노트북 따닥따닥 거리는 소리는 좀 거시기 하데요... 조용히 타자치면 좋으시련만... ㅋㅋㅋ작성자★하남소잉★송은정작성시간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