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뜬눈으로 보내고 아침이 되니..눈꺼풀이 너무 무거워서..애들 보내놓고..잠깐 눈붙이려고 누웠는데...여전히 잠은 안오네요?ㅠㅠ 점점 머리만 아파오길래...샤워하고..점심먹고 출근준비 중입니다...이럴때 나갈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오늘은..우리가 탄생시킨 여성로타리클럽 이취임식 행사가 있는 날이라서 저녁에 집에 늦게 올것 같아요..어제 신랑이랑 다투면서도..오늘 늦어진다고 작은애데리고 가게서 저녁먹이라는 말은 빼놓지 않고 했는데ㅋㅋ(오빠가 학원에서 밤9시에 오는날이라..7시에 집에오는 작은애혼자 집에 있으라고 하려니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행사를 잘 버틸수 있길 바라면서...이만 출책합니다.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6.15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덥네요 전 오늘 마지막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오늘이 회사다니는 마지막 날이거든요 유종의 미를 거두고 가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집에있는 라이온 미싱양하고 열심히 놀아주렵니다 주인 잘못만난 미싱양하고 오버룩양이 울고있거든요 멋진 작품 많이 많이 만들어서 자랑할게요 남은 인강도 잘 끝내구요^^ 날씨는 덥지만 오늘하루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요^^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1.06.15
예전에(새동서 만나기전) 시동생이 지은죄가 많아서 그런건지? 도둑이 지 발 저린다고 내가 싫어해서 비밀로 했다는게 더 용서가 안되더라구요ㅠㅠ 물론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어한다고 한들 그전에 시동생땜에 손해 본게 돌아 오는것도 아니고...저에게 잘해주시는 시부모님 생각해서 형제들간에 의 상하지 않게 하려고 잘 맞춰주면서 지냈던 지난세월이 너무 허무하네요...내가 울신랑땜에 속상할때마다 '늙어보자 통장'에 적립시켜놨는데 오늘도 거액을 저금합니다...다른통장은 마이너스인데...늙어보자통장은...점점 수익이 쌓여가네요...오늘 억지로 사과는 받아냈지만 아직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는것 같진 않아요 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6.15
오늘 사무실서 일이많아 한시간이나 늦게 퇴근해서 집에와보니 신랑은 끝내 안들어왔고 애들 없을때 따지려고 전화했더니...속인건 아니고 말을 안했을뿐이라면서 변명만 늘어놓길래 일단 대화 불가능이라 전화끊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번엔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될것 같아서 내입장을 충분히 설명했습니다...내가 시동생이 싫다해서 행사때마다 얼굴안보고 산것도 아니고 가족모임때마다 같이 밥먹고...새로 결혼한 동서가 뭔 죄냐 싶어서 잘해주려고 우리집에 초대해서 술도 한잔하고.. 어린이날 울애들 선물은 생략해도 새로 가족을 일군 시동생네 연년생애기들 옷도 사주고 저녁까지 같이 먹고...겉으로 티안나게 잘지냈는데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6.15
아침부터 자동차에서 소리가 나는것 같아 남편 친구분이 하는 정비소에 갔다가 점심엔 친구와 막국수와 바닷가에서 커피 마시고 와서 막내 유치원에서 받아 롯데리아 데리고 가서 놀다가 왔네요... 지금은 큰아들 담 달에 기말고사라 공부 시키고 이렇게 앉아 출책 합니다.... 하루가 이렇게 빨리 가네요... 주문한 원단이 오면 열심히 봉틀이 좀 돌릴려구요 ㅎㅎ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