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이 사업하다 부도나서 잠적할때 동서는 바람나서 결국 이혼을 했고...이번에 새로 결혼한 동서는 나름 할 도리는 다 하는 동서인데 어제 내가 전화해서 물어보니 너무 당황하더라구요...몇번이나 형님한테 전화하려고 했는데...지남편과 아주버님(울신랑)이 말렸답니다..내가 알면 너무 싫어할거라고 ㅠㅠ 시부모님들도 형수한테 알려야한다고 재촉을 했는데...두 형제가 계속 내가 모르는게 나을거라고 비밀로 하면서 6개월이 지났네요..어제 그 사실을 알았지만 동서한테 확인만 했고 울신랑한테 말한마디 안했는데 아마 형제끼리 벌써 얘기가 되서 귀에 들어갔는지 울신랑 지발이 저려서 집에도 못들어오고 가게서 잔답니다ㅠㅠ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6.14
울신랑과 지금 15년째를 살고 있는데...이남자가 그동안 저에게 한 거짓말을 합하면 아마 지구를 한바퀴돌고도 남았을거예요?ㅠㅠ제가 건망증이 좋아서 여태 같이 살고 있는거지...아마 두고두고 곱씹는 기억력을 가졌다면...벌써 깨졌을듯ㅠㅠ 어제도 너무 황당한 상황을 알게되서 제가 시동생을 별로 안좋아하는데(여러번 울신랑 밑에서 일하다가 가게돈을 노름에 횡령하기를 몇천만원ㅠㅠ 그전에 시부모님 건물2채를 사업하다가 날려먹기도 하고ㅠㅠ)그런저런 이유로 싫어했는데 동해에 살던 시동생이 울신랑가게서 6달전부터 일하고 있었을뿐만 아니라..동서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강릉으로 이사나온것도 나만 모르고 살았네요ㅠㅠ 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6.14
바쁜지난 한주 보내고 어제로 집안행사 끝났네요...그동안 카페글만보고 나가고 바빠서 이제야 인사드려요.. 그제 울둘째형님 큰아들 장가보내고 어제 시아버지제사 모시고 간만에 모인 친적들 인사에 음식준비에...조금 몸이 고단하네요..내일부턴 열심히 카페 들어올게요...그동안 저 없는줄도 몰랐죠?작성자대구/소잉- 박경희작성시간11.06.14
올만에 출첵합니다. 강릉은 날이 서늘합니다. 그래도 초여름인데..ㅎㅎㅎ 이 날씨가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는 일 없이 바쁘기만 한 우리의 인생을. 어찌 잘 살아가야 할지.. 생각이 많습니다.결과 없이 이리 바쁘게 살아가니 말입니다. 결과하나라도 만들기 위해.. 빨리 작품을 마무리하고 싶네요..^^ 마음만 급합니다.^^ㅎㅎ
어제는 인터넷이 안되서 ㅠㅠ 오늘 오전에...전화로 문의했더니..의외로 간단한 처치방법이 있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ㅠㅠ 어제는 시댁(동해)가서 저녁먹고 집에 왔고...오늘은..오전에 치과에 가서 신경치료 받고 출근했는데.. 아궁 입안이 얼얼하고 불편해서...근무시간내내...입도 뻥끗 안했어요ㅎㅎ 그랬더니 현 회장님왈...조용해서 좋다고 그러시더니만 다시 여자는 달랑 혼자인데...너무 조용해도 재미없는데 하시네요? 그럼 나보고 조용하라는 말씀인지...그냥 평소처럼 하라는 말씀인지? ㅋㅋ아무튼 인터넷이 안되서 답답한 날을 보내고 퇴근하자마자 출책합니다..집에와도 할일이 있어서 저녁에 게시판지키러 다시올께요ㅎㅎ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