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청바지로 가방만드느라...집안이 완전 엉망이라 어제 저녁에 청소하고 나니...국이나 찌게거리 하나 만들기 싫더라구요(그렇다고 가방도 다 완성하지도 못했지만 ㅎㅎ)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애들 보내고나서 물끓이고(도라지넣고 푹 끓임)..미역국끓여서 졸이고 있었더니 오전이 휙 가네요ㅋㅋ 평소와 다를바없는 아침이지만 월요일은 왠지 바쁜것 같아요...잠시후면 점심 챙겨먹고 출근해야 할 시간이네요~~생각보다 청바지로 가방만드는건..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지만...제가 좋아하는 풍으로 만들어서 열심히 올여름에 매고 다닐 생각입니다...소잉회원님들도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5.23
어젠 영화구경을 모처럼 했네요. 요즘 1위로 뜨고 있는 "써니"...... 혹시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네 여자들의 이야기가 맘에 찡하게 와닿네요. 그간 누구엄마,, 누구 아내로 살고있었던 자신에 대하여(전 그나마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본인이름이 계속 불리워지고 나의 영역이 있지만...ㅋㅋ) 잠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직 안보신분들은 한번 시간내서 보시길 권해드려요. 친구가 있다는것... 그것도 아주 가까운곳에서.. 또 한곳을 같이 바라보는 주변인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작성자하남(류경순)작성시간11.05.23
토요일 교육 다녀온후 큰아들 농구평가전에 다녀왔어요, 울아들팀이 결승전까지 올라서 응원을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손바닥이 얼얼하더라구요.평가전이기에 결승전에서 비겼는데고 연장전안하더라구요 . 일요일엔 안산문화원에가서 해설사님의 안내를 받으며 울애들네명 문화의 양식 좀 쌓아주고 왔어요 가까운 곳에 있어도 한번도 안가보다가 둘째놈 숙제때문에 갔는데 넘 좋더라구요 밑의 두녀석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힘들다는 핑계로 요즘 나들이를 안했는데 어제는 은근히 제자신이 뿌듯해지는 날이었답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자주 나가야겠다는 반성을 했구요.작성자고잔소잉/ 홍대일작성시간11.05.23
어제 시댁에 갔다가 오늘 점심 먹고 왔네요... 시댁에서 농사 지으신 배추로 김치를 했는데... 얼마나 많이 했는지 김장 수준이었어요... 어머니랑 함께 만들었는데 결혼해서 12년 만에 어머니랑 김치를 담근 것 같아요... 맨날 해 주시는 김치를 먹고 살았는데 생각보다 김치 만드는 것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힘들게 매년 담가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네요..... 작성자강릉/소잉 박미연작성시간11.05.22
오전엔 가방끈 만드느라 생쑈를 했습니다...동영상 사이즈엔 4X50센티던데...전 4X 60센티로 약간 길게 했는데도 막상 달아보니 손가방에서 약간 긴 수준?전 어깨에 매고 다니는 길이를 좋아하는데 그리고 가로폭도 1센티짜리로 3개 이어서 땄는데 좀 가는것 같고...울신랑 청바지라 그런지 엉덩이가 엄청커서 가방사이즈도 꽤 크게 나올것 같은데 끈이 너무 가늘고 짧아서 어색하길래 다시 재단하는중에 울신랑이 일어나더군요...혼자 골프연습장으로 내빼려고 하는걸 일주일에 하루는 가정에 봉사하라고 협박(?)해서 재단하다말고 바로 경포로 가서 잠깐 걷고 사천바닷가(물이 정말 맑고 깨끗)에서 놀다가 저녁먹고 들어왔어요 ㅎㅎ 작성자솔향강릉/황상미작성시간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