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꼬맹이가 안오는 날이면 집에서 필요한 것들을 만들고 있어요. 오늘은 신랑베개커버를 만들었어요. 자투리천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처음엔 천이 좀 부족하다 싶어도 솜이 죽어서 괜찮지 않을까 했었는데 속통을 넣으니까 터질 것 같드만요. 해서 안쓰는 천을 넣어서 속을 채웠어요. 그리고 속통에 맞는 것으로 다시 만들었어요. 내일은 다리미보관함을 만들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보다 큰애랑 요며칠 갈등 중이예요. 어떻게 풀어야할 지...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아직 쌀쌀하네요. 다들 건강조심하세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5.15
즐거운 주말이네요 근데 전 주말 아침부터 사고치구 차키를 잊어버려 오늘 회사 지각하구 울회사가 버스편이 불편한 곳이라 택시불러타구 오느라 진땀을 흘렸네요 나이들수록 치매기가 생기는지 왜 이리 머리속이 멍하고 생각이 안나는지 큰일이에요 나의 총기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ㅠㅠ 머리 회전훈련을 하던지 해야겠어요작성자안산/손은주작성시간10.05.15
미싱 이제 해본다고 말만 했는데 재봉시다 해볼래 그러고 실밥 정리 알바를 하라네요. 돈번지 정말 한 10년이 넘어서 경제활동에 적응해볼까 싶어 실밥정리 알바 시급5천이라는데 애들이 엄마 집에 없으면 안된다고 반대하네요. 그래도 가보자 했더니 할머니들이 단체로 한다고 해서 거기에 밀려서 취소되었네요. 요즘 할머니들 용돈벌이 살벌하게 하실려고 하나봐요. 자식한테 손벌리지 않으시려고요. 폐지도 내놓으면 삽시간에 없어지더라고요. 경제활동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더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요. 우리도 분발해야겠죠. 좋은하루 되세요.작성자서울/김장연작성시간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