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3월도 얼마 안남았어요. 정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요. 주말동안 무리를 했는지 오늘 아침 다소 힘들고, 몸도 붓고 - 하지만 화창한 날씨가 그런 기분을 날려버리네요. 오늘은 꼬맹이 데리고 체육관에 갔다와서 우체국에 갔다와야해요. 그보다 요즈음 애들 간식, 뭘로 해주세요? 요즈음 애들이 무지하게 먹네요. 이렇게 먹을 때 잘 챙겨먹여야 키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다양하게 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참 지난 토요일 수업받으러 가기전 김밥재료를 준비해놓고 갔었는데 애들이 맛있었대요. 평소 셀프김밥보다 재료를 일반김밥처럼 준비했었는데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좀 크신 분들은 해보세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3.29
은행을 깠더니 손에서 냄새가 나네요. 장갑을 끼는게 불편해서 그냥 했거든요. 다행히 전 은행을 맨손으로 만져도 가렵지 않아요. 어머니가 몸이 안좋으시면서 미뤄뒀던 일 중 은행까는게 있어서 오늘 하고 왔어요. 오전에 한시간정도 밭에 가서 냉이를 캤는데 제법 양이 되더라구요. 내일 아침에 살짝 데쳐서 무치려구요. 몇개는 남겨서 된장찌개에 넣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오후에 집에 와서 신랑면티 재단해놓은거 부랴부랴 박아서 만들어줬어요.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재봉은 급하게 하면 좀 어설프게 되는 것 같아요. 다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작성자광명김선미작성시간10.03.28
어제부터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출책을 못하고 있다가 동생집에서 하는거예요. 모니터가 고장이 났는지 답답하네요. 어제는 둘째가 급채를 했는데 목욕을 시키다 갑자기 기절을 하는바람에 몹시 놀라서 병원으로 뛰어가고 힘든하루였어요. 이제 좀괜찮아진것 같은데 어제놀란가슴이 지금도 진정이 안되네요. 작성자청주홈스쿨작성시간1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