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가장쉬운 행복론
죽음이후 94
박수만이 박수박수 모심
그것은 마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다
이는 마치 바위와 물 표면에서 보는것과 같다
게다가 그것이 사라지자마자 광양자는
창조의 모든 형태와 자신의 행동을 협조 시키면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광양자에게 말한다
그것은 물리학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한
지난 반세기 이상의 세월속에서
이루어낸 결과물 들 인 것이다
물리학이 우주 의식세계를넘어 곧 바로 벽에 부딪히기
시작햇다고 한다 왜 우주가 상호 협력적인 패턴으로
조직되고 유지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할 길이
없엇다고 한다
원자보다도 수백만배나 작은 한 지점에 모여있든
엄청난 에너지가 폭팔한 것이 빅뱅이라면
현재 존재하는 수십억개의은하는
빅뱅당시의 에너지양의 고작 4 %만을가지고 있다
일초에 수백만 마일씩 팽창하고 있는이우주가 만약
최초에 단 일초간의 균열로 폭팔햇다고 한다면
현재의 무한한 은하계는 생성되지 않앗을 것이다
왜냐하면 폭팔당시의 모멘텀은 폭팔에 저항할 능력보다는
훨씬더 큰힘을 가지고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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