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잘 주무셨나요?우리집은 약간 소동이 났어요.작은손자 (중1)가 어제 밤에 열이나서아들도 오늘 회사 못나가고지금 죽먹여 선별 진료소 간다네요.나는 그소리 듣고 방 환기 시키느라 30분 문활짝 열고요.집에서 마스크 써야하나 마나~내일 결과 나올때 까지는 집에 있어야 겠지요.모두 감기.코로나 조심 합시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9 답글 1 오늘 추운 날씨라 생각들어옷을 여러겹 껴입고 한강변을 걸었습니다.선유도를 돌아 양화대교 건너100주년 기념관이 있는기독교 선교자들 묘역까지 다녀왔어요.바람이 불지 않아 날씨가 춥지 않았는데땀도 흘리지 않았어요. ㅎㅎ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8 답글 0 ^_&_^날씨는 추워도 가장행복한 좋은아침^_&_^친구들 모두가 별일없이 사는게 재일큰 행복입니다..오늘도 티비뉴스을 보니 몹슬너무 코로나확진가기 많이 늘어넛다는 뉴스...나라는 어수선하고 코로나는 자꾸만 활기치며 온국민들의 마음만이 불안하게 하는 요즘 시국..우리 친구들은 어떠헌 일이 생겨도 마음만은 건강하며 다가오는후년에는 두번 다시 이러힌 세상돌아오지 않기을 바라며 정부시책에 마스크는 필수적으로 착용하며 거리띠우고 친구들 하고 자주 만나야 하지만 온세상이 그러하니 모임같은것은 다음기회나연기로 미루고 마음은 친구들에게 있지만 이젠 그마음 비우고 즐거운 생각으로 화끈한 화요일우리 친구들 만이 건강만을 잘 챙기며 활기찬 모습으로 만나길 기다리며 신나는 화요일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2.08 답글 0 벌써 안양천 6.9키로 걷고 왔어요. 구박사 친구 아지트 금천 파크장 까지걷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내일은 한강까지 가보렵니다. 우리집에서 9키로 쯤 되나 봅니다.평지 길이라 더 피곤 하겠지만요.친구님들 운동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7 답글 0 또 밤이네요.오전에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하루종일 누웠다 일어났다 ㅎㅎ내일 부터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저녁 시간 행복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6 답글 0 ^_&_^내가 사랑하는 친구들 모두가 건강하길 바라는 좋은아침..^_&_^언제나 좋은인연은 내안에 있는 빛과 그림깉은 우리 친구들입니다..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소중한 인연이기에 오래오래 하고싶습니다...오늘도 모든친구들 변함없는 건강한 마음으로 못된 코로나 저 서해바다로 썩 물러가라 하믄서 내일을 위하여 즐거운 휴일 편하게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2.06 답글 0 세상이 왜 이럴꼬 ??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나 ~~~ 저녁 9시 통금 까지되고보니 할게 없는 동공의 공간들뿐이니 참 !!TV를 켜보아도 재미가 전무요 (트롯은 그런대로...). 손주들 얼굴 벌써 잊었고......파크장도 닫았으니 다리밑 잔디에서 눈치껏 ㅎ ㅎ ㅎ맨날 500 이다 600 이다 숫자노름에 가슴만 아프니 희망이 없는 절망만 안고 살으름 판 이거 우짤꼬 !! 작성자 구박사 작성시간 20.12.06 답글 0 오늘 아침 집에서 예배를 드리려고유트브로 교회를 불렀는데~ ㅎㅎ일요일로 착각을 했답니다.친한 권사님들께 전화를 하고야토요일을 알았어요.우리 교회는 다시 비대면 예배를 드린다고 어제 연락이 와서 잠시 착각을 했나봐요.모두 반공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이제 저녁을 먹으라네요. 끝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5 답글 1 아침날씨가 싸늘하니 코로나 조심 하는 반굉일 보네세유...^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2.05 답글 0 수목원에 있는 저수지 물이 살짝 얼었어요.춥지도 덥지도 않은 걷기 딱 좋은 날몇몇 친구들과 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이 세상이 언제 조용해 지려나 걱정 하면서요.하루속히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바라며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4 답글 0 오늘도 모든 멍멍이 친구들 금쪽같은 금요일 아침날씨는 쬐매 춥지만 건강잘 챙기며 또한 코로나바이로스19에 항시조심하기위하여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하고 즐거운 하루 멋지게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2.04 답글 0 오늘도 모든친구들 좋은 하루 고뿔 조심하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2.03 답글 0 이래저래 핑계 만들어 친구들 불러낼려고 궁리 중인데코로나가 만만치가 않아요.우리 각자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겨울이니 감기 조심하시고운동하실 때도 따뜻한 옷입고 보온에 신경 쓰세요.만날 날을 고대하며~ ♡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2 답글 0 2020년도 30일 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1년 계획 못다 이룬 친우님들 멋지게 다 이루세요.잠시 앞을보고 뒤돌아 보니 12월달 시간을 묶지도 못하고~~ㅎㅎ자우지간 즐겁게 사는 수 밖에 없습니다.행복하세요. 작성자 별그린 작성시간 20.12.01 답글 0 설레이는 마음으로 12월이면 흰눈을 그리워 합니다.전방에서 눈을 치우는 장병들이 들으면 혼날 소리지만요.젊어서 첫눈이 오는날 남산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이 있었는데. .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76세 할머니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ㅎㅎ12월은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2.01 답글 0 2020년 마즈막달 12월 첫날 아침입니다...모든친구들 몸건강한지요?...친구들 출석글에 답글 못올려 겁나게 지송허구만유,,이해 하이소,,요즘에 그 싹아지없는 코로나로 안하여 찬구들 모두 고심이 많아지지요?그래도 어찌합니까?...온세상이 그러는걸 하는수 없이 무조껀 이겨나갑시다..정부에서는 코로나 백신이 빨리 도입해서 국민들 살려야 하는데 즈그들 싸움지랄들만이...\오늘도 모든친구들 그려러니하며 첫쩨건강..두쩨도 건강하며 행복한 하루 보넵시데이...^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2.01 답글 0 창밖으로 보이는 날씨 화창합니다.내일부터는 추운(?) 겨울이지만예전 눈오는 날 친구들과 웃으며 다니든 기분좋은 때를 생각하며우리는 백신 맞을 때까지 코로나를 피해 건강히 다닙시다.오늘은 멀리 경동 시장이나 한바퀴 돌아 볼까 합니다.더덕 좀 사고 싶어서요.가을을 보내며~모든 멍방 가족들 건강하세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30 답글 0 11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믄서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_&_^ 작성자 곰돌이(池春根) 작성시간 20.11.30 이미지 확대 답글 0 코로나19 땀시 넘 위측되지 말고 공기 좋은곳으로드라이브 스루 아시죠 ~오늘은 인천공항쪽으로 나가볼까나 ㅋㅋ 작성자 까뮤 작성시간 20.11.29 답글 2 새 아침 화창한 날씨입니다.우리 모두 맛있는거 먹고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우리가 마음 먹기에 달렸으니까요. 작성자 체스 작성시간 20.11.28 답글 0 이전페이지 현재페이지 86 87 88 89 9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