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저녁을 나가서 먹자고 하더라구요.. 월급도 받았겠다 기분도 좋고 그러자고 했죠..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간만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가자고 했는데 그냥 전 한식 먹고 싶다고 해서 배불**에 가서 부대찌개 시켜서 먹는데 머리카락이.. 점원을 불러서 말하려고 하니간 신랑이 그냥 내비두래요.. 그거 보니간 먹고 싶음 맘이 ..안생기더라구요.. 햄만 몇개 골라먹고.. 계산하면서 음식위생관리에 신경좀 많이 쓰셔야 될거 같아요 말한마디 했죠?죄송하다고 하는데 다음에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먹고 나와서 차탔는데 신랑이 뺴뺴로와 장미한송이를 건네주네요....전 아무것도 준비 안했는데..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11.12
어제는 직원 연수로 송광사 부근으로 해서 고산 자연휴양림, 대야 수목원 이렇게 돌고 왔답니다. 저녁에는 시간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ㅋ 아버님이랑 동서랑 신랑이랑 동해해물탕에서 저녁먹고 왔답니다. 그리고 밤 근무 왔다가 지금은 아침이니 서서히 퇴근하려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다들 신종풀루 조심하시구요~ 남 일인 줄 알았는데 주변에도 걸리는 사람들 소식 들으니 맘이 안 좋으네요 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11.12
컴터를 밀고 다시 깔던지 해야지.. 자꾸 에러가 생기네요.. 어제도 들어왔다가 안되서 기냥 꺼버렸다는..ㅋㅋㅋ 내일은 신랑 일찍 끝나는 날이라서 친정식구들이랑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기루 했어요.. 내일은 마침 형부랑 언니 결혼기념일이기도 하네요.. 이제 저도 벌써 7개월이네요.. 배가 부르니 점점 몸도 무거워지고.. 앉았다 일어날때 나도 모르게 낑낑 소리내고..ㅋㅋ 신랑은 태동느껴질때마다 빨리 태어났음 좋겠다구 하네요... 저도 빨리 보구 싶다는..ㅋㅋ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용~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09.11.10
지금은 밤 근무중... 내일 아침은 혼자 먹어야 하니 오후에 신랑 식사 준비하는데 오랜만에 갈치 조림을 했답니다. 감자도, 무우도 없어서 대신 양파를 많이 넣고 조렸는데 오늘은 좀 맛이 덜 한 것 같아요 그래도 아침에 신랑이 맛있게 먹어주겠지요!! 신랑이 이해를 해준다고는 하지만 제 마음은 이렇게 밤 근무면 다음날 혼자 먹고 가야하니 미안해지네요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11.10
결국 어제 1주년 결혼기념일은 신랑 출근 5시 퇴근... 그래도 전날 저녁은 본참치로 참치회 먹으러 갔다오고 어제는 신랑이 퇴근길에 장미 꽃 다발 사가지고 와서 선물해주고 잠시 호프집에 가서 맥주한잔 하고 왔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우린 행복한 사람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잘 살자 이런 이야기 나누며 마무리 했어여작성자작은천사작성시간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