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갔다가 왔어요..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있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공부의 길은 끝이 없는 거 같아요.. 다음주엔 시험을 본다는데.. 큰일이예요.. 공부도 한개도 안하고 레포트도 한개도 안하고.. 이번시험 완전 망쳤어요... 시댁 가야하는데 가기 싫구.. 30분만 쉬었다가 가자고 했어요.. 설에서 시누이들이 내려 온다고 해서.. 가봐야 할거 같아요.. 으악 가기 싫은데..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06.13
이제 곧 퇴근시간이네요.. 밥이랑은 해야하는데 신랑이 오늘 회사에서 회의 있다구 먹구 들어온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신랑만 기다려 지구.. 일자리를 찾아봐도 마땅한 자리도 안나오고 내일을 학교가는날 .. 아싸~~신나용.. 다음주부터 기말인데...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맨날 놀고만 있구 놀고 있으니간 왜 이리 더 하기 싫은지..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06.12
오늘 시댁 삼촌 이모가 오신데요.. 그래서 내일 1박2일로 전남놀려가지고 한데요... 저는 내일 근무라서 못갈꺼 같다고 했더니 저희 어머님 제 퇴근 시간 맞춰서 출발한다고 하는 것 있죠?/ 저는 그냥 집에서 집안 청소하고, 빨래 하면서 쉬고 싶었는데.... 시댁 식구들이랑 놀려가면 뒤정리는 다 제가 하니까? 더 힘들어요 그래도 울 신랑이 풀어주니까 기분이 좋지기는해요^^작성자작은악마체리작성시간09.06.12
오늘이 시어머니 생신이라서 어제 누나네랑 시댁에 갔어요.첫 맞는 시어머니 생신이라 어찌할지 몰라하고 있는데 형님네가 준비하신다고 준비 따로할 필요 없다고 ..무지걱정하고 있었는데... 형님은새벽 4시 30에 일어 나셔서 준비하는데 제가 더 잘수가 없더라구요 일어나서 부엌에서 왔다갔다하니.. 가서 더 자라고 하여 6시 까지 일어나서.. 식사준비를 했답니다. 나름대로 부담있는 어머니 생신.. 오늘부터 복분자 따신다고 하는데.. 제가 가서 해야되는지.. 걱정이여요 놀고 있으니간 안 가면 안될고 같고.. 복분자 따는건 싫구.. 해보지도 않아서..ㅜ.ㅜ 복분자도 팔아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는데.. 저 시집 잘못왔나 싶어요 ㅋㅋ 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09.06.12
어제 마트 갔는데 떡볶이가 먹음직스러운거에요... 그래서 시켰는데 한개 집어먹고 정말 맛이없더라구요.. 글서 남기기도 그렇고.. 아줌마한테 말했죠... 이쪽에 손 하나도 안댔으니까 미리 몇개 덜을게요... 괜히 남기고 가면 아깝잖아요... 그랬더니 아주머니왈 이런 손님은 처음이네요...고마워요... 고마워요.... (아니..맛이없어서....) 여튼 좀 웃겼어요 ㅋㅋㅋ작성자보노보노7작성시간09.06.12
오늘 야유회에 다녀왔습니다. 양평으로 갔는데 땅콩보트도 타고 가오리보트도 타고.. 완전 재밌었어요...^^ 오늘이 웨딩촬영 이틀전인데 웨딩샾에서 시간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놀면서도 내심 걱정을했죠... 신랑이 직업군인이라 한달에 한번밖에 타지역으로 이탈을 하지 못하는터라 겨우 잡은 날인데 연기가 될까봐... 결국 제가 먼저 연락을 했죠... 그랬더니 상담중이라 연락이 늦은거 같다며 상담이 끝나면 다시 연락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두시간정도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신부는 점심을 먹으면 12시반까지 신랑은 2시반전까지만 오면된다고... 연락을 받긴 했지만 기분이 좋진 않네요...-_-;;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