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저 세상에서건 이세상에서건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은 새가 된다. 사무치는 그림움 속에서 죽어간 사람들의 영혼이 제일 먼저 새가 된다. 새가 되어 윤회의 길목에 날개를 접고 앉아 그리운 이가 오기를 기다린다. 같은 그리움을 가진 영혼들끼리 같은 날개를 가진 새가 된다. 사람들은 엽총을 만들어 도처에서 새의 심장을 겨누지만 결국 살해당하는 것은 새가 아니라 자신의 영혼이다. 새 잡지 마셔요*.*작성자박유신(4)작성시간11.08.04
울 아들 학교 샘이 저 고등학교 다닐때 담임샘이라는 걸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동창들을 불러 모아 샘과 함께 동창회를 할까 합니다. 다 큰 제자를 보시구 제 이름을 부르는 느낌이 색다르고 학교 다닐때 핸섬하신 그 모습은 아니여두 여전히 멋지신 샘과 동창회 생각에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작성자박유신(4)작성시간11.08.03
저의 과욕이 가정의 불화를 불러일으킨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행복의 시작을 가정의 화합으로부터 기초해야 하는 진리를 가슴으로 확인하는 하루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됐냐구요? 마누라와의 전쟁은(?) 저의 완패로 ㅠㅠ....무조건 항복과 조건없는 수용으로 종전(?)하였습니다. 저보고 철좀 들라 그러네요 팔자에 없는 아들 키우는 것 같다고....ㅠㅠ작성자김욱환(01)작성시간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