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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민주당은 어쩌다 반노 비노의 소굴이 되었을까? http://durl.me/2igu92 은인-수혜자 관계에 가장 자유로웠던 정치인이 바로 노무현, 유시민이었기 때문.. 결국 그들은 모욕을 당했으니 응징은 마땅하다고 여긴 것이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6.14
그냥 지나갈 뻔 했는데.. 그래서는 안되죠. 25년전 오늘은 유월항쟁 기념일입니다. 하지만.. 오늘을 기념하는 마음은 참으로 착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87년 체제에서 전혀 한 발자욱도 나가지 못한 채, 여전히 권위주의의 망령에 휘둘려 사는 대한민국 정치, 이게 다 노무현, 유시민 때문이라며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버리면 속이 시원한 대한민국의 정치자영업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해방 이후 지금까지 목숨을 던져 이 나라를 독재에서 구해내신 수많은 민주영령들께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ㅠㅠ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6.10
뭔가를 할 때.. 특히 글을 쓸 때는 차분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여유있게 생각의 가닥을 잡아내고 글을 쓰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일인데 요즘 들어서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쓸 시간도.. 느긋하게 생각의 가닥을 잡아 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 뭔가에 쫓기는 듯 여유가 없이 살아가는 게 가장 싫은 일인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살 수도 없으니 참 난감한 노릇입니다.
마침 어제 제가 올렸던 '팩트 원리주의자와 팩트 골룸'에 대해 아프로만님께서 주신 댓글을 보니 '영감'이 새록새록 솟아나서, 이것저것 주렁주렁 댓글 달고 싶어 죽겠는데 마음은 급하고 느긋하게 생각 정리할 여유는 없고 해서 기분이 많이 가라앉았네요.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6.04
아릿따운 새벽입니다. 여러분들 모두에게 이 새벽의 정기와 저의 꺼지지 않는 에너지를 전해 드리려구요. 받으세요. 얍>>>>>>>>>>>>>>>>>>>>>>>>>>>>>>>>>>>>>>>>>>>>>>>>>>>>>>>>>>>>>>>>E N E R G Y작성자생선女작성시간12.05.28
일전에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만 오늘 5월 27일 새벽은 계엄군들의 도청탈환 작전 일명 '상무충정 작전'으로 인해 장렬히 산화하신 시민군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마침 박완규 "님"이 오늘 나가수에서 "부치지 않은 편지"를 불렀다고 하더군요. 일전에 광주 분들에게 "감히" 이 노래를 부름을 용서해 달라고 하셨다는데 그 말이 이런 의미였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날.. 안타깝게 쓰러져 가신 시민군들과 3년전 목숨을 던져야 했던 노무현을 떠올리신 분들이 참 많았을 겁니다. 박완규 님.. 정말 고맙습니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5.27
사족> 생선녀 회원님이 밉거나 왕따시키려는 의도에서 이런 조치가 취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곳은 <공론장> 다시 말씀드려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토론>을 하는 <공공장소>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기준을 벗어난 사적인 용도의 글이 올라오는 경우는 이곳의 성격상 규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그 범위도 굉장히 엄격하게 따지게 된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