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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부공씨 인물편

Re:작가 공선옥

작성자공수한(78세손)|작성시간08.11.12|조회수201 댓글 2



공선옥(孔善玉) : 1963년 전남 곡성 출생. 전남대 . 1991년『창작과비평』겨울호에 단편「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목마른 계절」 「우리 생애의 꽃」 등 개성있는 작품을 발표함. 제13회 신동엽창작기금 수혜. 저서로 장편소설『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살』(삼신각, 1993),『시절들』(문예마당, 1996),『수수밭으로 오세요』(여성신문사, 2001),『붉은 포대기』(삼신각, 2003).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창비, 1994) 『내 생의 알리바이』(창비, 1998) 『멋진 한세상』(창비, 2002). 산문집『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창비, 2000), 『마흔에 길을 나서다』(월간 말, 2003)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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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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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공수한(78세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1.12 11/14일경 멕시코에서 "명랑한 밤길" 책 출판 기념으로 초대를 받아 강의 하러 간다고 합니다...축하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공 석 완 [77世孫] | 작성시간 08.11.12 정말장하다,선옥,활발한 활동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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