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 beer 님 오늘 우체국에 가서 다섯번 싸인하고, 외국인 번호도 다섯번 적고 받아 왔어요. 상자를 보니 벌써 우채국에서 내용물을 확인했더라구요. 이곳은 소포를 다 열어서 확인해봅니다. 무엇을 확인 하는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콜드비어님이 보내신 내용물들은 다 있었어요. 너무너무 감사 하고 또한 콜드비어님의 쎈스에도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까지 챙기셨어요. 저는 보내들릴것은 없지만 언재 이곳에 오시면 가이드는 제대로 해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MoMo작성시간12.10.13
콜드비어님, 반가운소식입니다. 우체국에 소포가 도착했나봐요. 내일 아침 이곳에서 콤비(Combi-페루에 대중교통인 우리나라 봉고차 수준)를 타고 40분 정도 걸리는 씨콴이라는 시내에 있는 우체국을 가야해요. 일단은 도착을 해서 다행이구요, 본인이라는 확인서를 복사해서 가지고 가야해요. 이곳은 소포 하나받는것도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로워요. 내일 우체국에 가서 아무 문제없이 받아 올수 있도록 응원해 주실거지요. 작성자MoMo작성시간12.10.12
10대인 아들의 끊이지 않는, 쓸데없는 거짓말. 숙제도 없다고 속이고, 시험점수도 속이고...... 제가 엄마로서 자격이 없는 건지.......아무리 자식이지만, 정말 인간적으로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 창피한 줄 모르고 이렇게 회원님들께 말씀드리는 이유는, 정말 혼자 담고 있기가 너무도 힘들어서 입니다. 이해해주세요.작성자cold beer작성시간12.10.10
화려하고 요란한 축제가 어제밤으로 끝났습니다. 다행히 비가 조금내려서 모두가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습니다. 오늘 밤엔 조용히 잘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참 남격을 보려고 열심히 인테넷을 열어봤는데, 이곳에선 희망이 없네요. 국진아저씨 얼굴한번보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작성자MoMo작성시간12.10.10
오랜만에 남격봤어요. 철인 3종 경기인줄 모르고 있었는데 국진님 수영 완주하고 하시고 나서 차마 고개를 못드시는 걸 보고...울컥했네요. 제가 요즘 조금씩 생각이 많아져서 거추장스러웠는데...정말정말 힘들때는 그게 충분히 연습되어있다면 정신이 아니라 몸이 끌고 가는 거구나... 잡생각 하지말고 몸으로 살아야한다는 걸 느꼈어요. 때마다 국진님 보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글고 송일국씨 팬들 보면서 저희 국진님은 누가 챙겨주나...누군가 챙겨주시는 분 있겠지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국진님과 횐님들, 모두모두 화이팅!!! 작성자가을작성시간12.10.08
오늘 남격은 중간부분부터 봤는데 돌리자마자 국진님이 수영을 마치시고..... 어릴적 안좋은 기억이 있어 물을 무서워했엇는데 그걸 극복하시고 수영완주를 해내신 모습이 나와서 완주결과가 좋은 건 좋은거지만 맘이 아팠답니다ㅜㅜ 결과는 철인 3종경기도 언제나 그렇듯이 목표가 생겼으면 훌륭히 해내시는 국진님^^ 일반 남자들보다 외적으로는 연약한 몸인 듯 하신데, 속은 아주 단단하시다는 걸 새삼 느꼈답니다.ㅎㅎ 앞으로도 남격 잘 지켜볼게여^^ 국진님 파이팅ㅎㅎ 작성자송희아작성시간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