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살빼는거만큼 근육몸매만든다는거 쉽지않은데...고생하셨네요...표지모델ㅊㅊㅊㅊㅊ 작성자 뱅크 작성시간 12.03.18 답글 0 이제까지 그냥 오빠같이 이웃집 아자쒸 같아서 좋아 했었는데.... 걱정이에요. 국진님이 남자로 느껴져요 ㅋㅋㅋㅋ 어떻하죠???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12.03.18 답글 3 상남자 김스타! 축하축하합니다^^ 작성자 가을 작성시간 12.03.18 답글 1 축하드립니다. 씩스팩 표지모델 1등 하심을~~ ^^ 기뻐용~ 작성자 젬마 작성시간 12.03.18 답글 1 ㅇㅔ ㅎㅔ ㄹㅏㄷㅣㅇㅏ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8 답글 1 상의실종 김스타!!!!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8 답글 0 현재...김스타 복근 기다리고있슴돠!⊙__⊙v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8 답글 1 어제 간절곶행은 여행길은 아니었고.... 음~ 전국 여자 축구대회가 있었어요~ 제가 사는곳은 경남김해입니다. 김해시 여성축구 대표로 출전을 했었지요. 결과는 "일승일패" 신통치 않은 결과로 예선 탈락하고 집에 왔습니다. 자구 일어 났더니 옴몸이 쑤시네요. 담주 합천에서 열릴 대회에 좋은 결과를 위해 새벽운동 열심히 해야겠어요 ^^ ㅎ 응원 부탁드려요 ^^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12.03.18 답글 1 한강에 갑니다.오전 행사가 잡혀있고, 오후에는 오페라 구경을 갑니다.될 수 있는 한 하루 한 개 씩만 행사를 잡는데, 후원으로 생기는 행사는 이둥으로 겹칠 때가 있습니다.여러분들 오늘 하루 아주 행복한 날 되세요.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3.18 답글 1 ㅋㅋ애들은 어제 외갓집에서 자고..신랑은 아까전에 출근했습니다.상당히 여유로운 아침..조조영화라도 볼까봐요^^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8 답글 1 모두모두 좋은꿈꾸세요~< 작성자 2004 작성시간 12.03.18 답글 1 토욜내내 친정서 놀다왔습니다.간만에 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니 좋더군요.!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7 답글 2 국진님 강연통해서 한번 용기내보았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이번 사순시기 은총의 시간 되도록 저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아이림 작성시간 12.03.17 답글 2 오늘 날씨 겁나 좋았죠*^^* 근데 갈때가 없었어요. 남편도 일가고 아들냄은 시댁가고 모처럼 나 혼자 인데 날씨 겁나 좋은데 갈때도 놀아줄 사람도 없다니 참.... 베란다에서 화초랑 예기 했어요 ㅋㅋㅋ (나 모니?) 작성자 미라야~ 작성시간 12.03.17 답글 1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았다니....집으로 돌아오길 잘했네요^^ 작성자 아리아드네 작성시간 12.03.17 답글 2 등업 감사합니다 ^^봄비가 보슬보슬내리네요~ 작성자 쾌지나 작성시간 12.03.17 답글 1 울주 간절곶에 가는 길입니다. 해안도로라서 그런지 바다가 보입니다~ 오랜만에 얼굴 내민 햇빛에 반사된 바다..... 반짝반짝 예쁘네요 ^^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12.03.17 이미지 확대 답글 1 오늘도 행사가 밀린 날입니다.내일도 그렇고...주말은 더 바빠요.녀석들과 추억 만들기 놀이중이거든요.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의 아름다웠다 얘기할 추억만들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다 함께 오늘을 열심히 살아보십시다. 작성자 김명희로사 작성시간 12.03.17 답글 0 홀로 캔맥주 한캔 폭풍흡입하고..핸폰으로 들어와봅니다.TV서 명화극장하네요.,케이블은 온통 무도천지구요..무도보다가 명화극장 틀었는데..아련히 추억돋습니다.힘든 이시기도 언젠간 추억으로 기억될 날이 조금만 빨리왔음 좋겠습니다... 작성자 아프리카 작성시간 12.03.17 답글 2 확~ 밖였군요 봄처럼 화사하니 넘 좋아요*^^*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미라야~ 작성시간 12.03.16 답글 5 이전페이지 81 82 83 84 현재페이지 8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