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초저녁에 미리 잠을 자 두어서 몸이 훨씬 덜 피곤한것 같네요...ㅎㅎ 보통 월수금에 운동을 가는데 운동을 끝내고 와서 저녁을 먹고 집에 올라가서 쉽니다. 그동안 저녁 시간에 와이프가 가게를 보고... 방학이라 아이들도 계속 집에 있게되고 누군가는 집에 있어야 해서 집에서 초저녁 잠을 한두시간 자면서 아이들과 있게됩니다. 덕분에 늘 피곤했었는데 요즘은 좀 좋은것 같습니다. 원래 당뇨가 심하면 금새 피곤해지는데 초저녁 잠이 피곤을 많이 풀어 주네요..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2.15
급식소 창문쪽에 롤스크린을 설치 하려고 합니다. 일단 내일까지 주문한 롤 스크린이 도착을 할테고... 내일 상황을 봐서 혼자서라도 설치를 할수 있으면 하고.. 혼자서 안될거 같으면 남자 봉사자가 있을때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혹시 시간이 있으셔서 도와 주실수 있는 분이 계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2.13
요즘 일하시는 분들때문에 어려움이 많네요.. 12월에 사람이 나가고 아직도 사람을 구하지 못해 파출부쎈타에서 오시는 분과 함께 하는데.. 오늘은 그나마 낮에 일하시던 분도 쉬시게 되어서 주야로 새로운 분과 일해야 합니다. 다른때 같으면 새벽 시간에 그래도 올라가 쉴텐데... 오늘 밤에는 하루종일 일했던 와이프가 교대를 해 줘야 올라 갈수 있을것 같네요. 잠을 청하던 와이프가 팔과 다리에 마비와 통증을 호소해서 마사지를 해 주고 내려 왔지만 힘든 상황에도 또 어쩔수 없이 내일 아침에는 일을 해야 합니다.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인생... 무엇 때문에 이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2.13
옛 우화에 일 잘하는 소와 일을 잘 못하는 소가 있을때 소 주인이 소가 기분 나빠 할까봐 나그네에게 귓속말로 어느 소가 일을 잘한다고 이야기 했듯이 소와 같은 동물만 사람의 말귀를 알아 듣는게 아닌가봅니다. 그동안 잘 타고 다니던 애마가 이제 새차가 나오면 폐차를 시킨다고 했더니 지난주 부터 계속 말썽을 피우는 군요. 한번도 이런적은 없었는데.. 아침에 시장을 보러 갈때도 말썽이더니 돌아 오는데 1시간이 걸렸습니다. 제 애마가 무척이나 섭섭했던 모양입니다... 15년을 같이 했으니 그럴만도 하긴 하지만...ㅎㅎ 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