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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초대로 인천 송도에서 았은 락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들국화의 메인 무대...
엄청난 규모와 열기에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8.03 -
인연은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가꾸는 것 입니다.
최선을 다하여 아름답게 피워야 하는 내 삶의 소중한 부속들..
사랑해야 할것들이 너무도 많은게 삶입니다. 작성자 박문수 작성시간 13.08.02 -
오늘은 잘 넘어 갔는데....
내일또 비상입니다.
내일 목요일팀이 못나오신다고 지금 오셔서 말씀하시네요..
내일도 인원이 한분 밖에 없습니다.
도와 주세요...ㅎㅎ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7.31 -
이렇게 오래. 비가 내리고 이렇게 오래 후덥한 여름...
견디기 힘들 만큼 땀방울 흘리시는 향기네 가족들...
오늘도 힘 받아 함박웃음 웃는 날 되세요~~~~^^ 작성자 산초롱 작성시간 13.07.30 -
수요일 햇살나눔 봉사단에서 휴가라 나오질 못한답니다.
현재 수요일에 나오실분이 안계시는데..
시간 되시는 분들은 수요일 참석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솔향기 작성시간 1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