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업무 종료~!! 종무식을 끝으로 제 일터에는 달랑 저 혼자만 남아 있습니다.ㅎ 사진 정리해서 카페에 올리고 가야 할 막중한 임무(?)가 남았기에..ㅋㅋ 향기네도 2012년 알차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 채워지셨죠? 앞으로도 더욱 기쁜일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2.12.28
빙판길 조심조심 걷다보면 문득문득 떠오르는 ..향기네 찾아오시는 그 어르신분들... 이 추위를 무사히 잘 견뎌 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따시한 향기네 풍경 생각하면 어느새 빙그레 미소가 집니다... 몸은 일터에 있지만 마음은 푸근한 향기네로~~...오늘도 이렇게 잠깐 다녀갑니다 몇일남지 않은 2012년 알뜰살뜰 잘 사용해야겠어요...작성자수 ~작성시간12.12.27
그 추운 날.. 모금 공연 현장에서... 공연을 시작 하기도 전에 가장 먼저 모금함에 만원 한장을 넣어 주신 분은 향기네 무료 급식소에 식사하러 오시는 꼬부랑 할머니셨습니다. 맨날 맛있는 밥을 먹는데.. 이 추운날 고생하는 분들께 도움을 주고 싶다고.. 늘 고맙고... 임사장님 건강하시길 기도한다고 힘주어 말씀 하시던 할머니... 그 다음에는 맨 우측에 오뎅집 사모님이 모금해 주셨고.. 중간 중간에 그날 문을 열었던 노점상 주인분들이 모금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홀애비 사정은 과부가 안다는 말이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어려운 사람들의 사정은 어려운 사람들이 먼저 챙기는거 같습니다.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