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네서 봉사하시는 봉사자분들... 모금공연에 함께 하시는 분들... 그밖에 카페에 다녀 가시거나 향기네를 아시는 모든 분들..
12월 둘째주 일요일에 향기네서 맛있고 즐거운 송년 모임이 있습니다. 특정대상이 아닌 여러분 모두와 앞으로 향기네 관심을 가져주시길 원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아무런 부담없이 함께 하셔도 좋은 시간이오니 주변 지인들과 많이들 오셔서 멋진 시간을 함께 만들어 주셔요. ^^ 준비를 위하여 함께하실 분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향기네 이야기 코너에 가셔서 함께오실 분들의 인원까지 덧글로 올려 주시고 이 자리는 십시일반으로 준비되는 자리이오니 (아래 덧글로 이어집니다. ^^)작성자박문수작성시간12.11.30
12시가 넘어서 향기네에 들어 가서 정리를 하는데 사무실 창문에 무릎담요가 가려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낮에도 이렇게 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상해서 사무실에 들어가 보니 고등학생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싸구려 향수도 잔뜩 뿌려 놓고.. 왜 들어 왔냐고 물으니 추워서 갈데가 없어서 들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허락없이 이렇게 들어 와 있으면 안되지 않냐고 말하니 미안하다고 하며 쏜살같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추위에 갈곳이 마땅치 않으면 찜질방에라도 가라고 쿠폰을 주려고 불렀는데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달려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사무실에 있던 동전을 가져가는 사람이 누군가 했는데.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11.29
이제 아침 저녁은 영하의 기온으로 자리매김하는가봅니다. 오늘 아침도 출근길에 보니 영하 3도를 알리고 차창에 성애도 내려 앉았던데요. 날씨가 추우면 더 웅크리게 되고.. 더 마음도 시리울 수 있는데.. 따뜻한 온기어린 이야기들이 세상을 보듬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가득합니다. 오늘도 모든 님들이 웃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길요.^^작성자산초롱작성시간12.11.27
어이구 졸려라...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올라가서 자고 싶었는데.... 먹고 살려니 피곤해도 더 있어야 할것 같네요.. 현재 세분이서 일하시는데.. 제일 오래 된분이 채 일주일도 안되었고... 한분은 처음 오신 파출부.... 또 한분은 중국에서 오신 아주머님의 아들이 주방에서 함께 일하고 있어서 다들 초보라 맡기고 올라가지를 못하고 있네요... 에휴.... 나도 자고 싶당...ㅎㅎ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11.25
12월8일(토요일) 향기네무료급식소 봉사자의 날로 송년회를 겸해서 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함께 봉사를 하셨던 분들께 홍보좀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행사당일 음식을 각자 준비해 오셔서 함께 나누어 먹는 방식으로 하려합니다. 자신있는 음식이든 아니면 과일이나 음료수라도 성의껏 가져와서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하려합니다.작성자솔향기작성시간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