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뉴스보도를 보자.
외신보도를 보면
아침 07시02분에 상황이 발생하여
07시 20분에 긴급구조요청을 하였고
이는 일등항해사 신정훈에 의해
국정원에 최초 보고되었다.
신정훈요원 관련정보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60441
즉 8시55분에 최초 신고받고
해경이 출동했다는 정부의 변명은
거짓말이다.
이는 곧 정부가
최초 상황발생시간을 숨겨야 할
어떤 나쁜 이유가 있슴을
우리는 가정할 수 있다.
즉 세월호가 완전침몰하기 4시간 30분전에
이미 국정원은 상황을 보고 받았고
이는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즉각 보고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럼 세월호가 2시간만에 파공되었다는
당시 초기보도를 보면
어부가 아침 7시30분경
가만히 서 있는 세월호를 볼 때까지는
파공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즉 어부가 가만히 있는 세월호를 본 후
1시간 후에
침몰상황으로 구조요청을 받았다고 했으니
아침7시 40분경
경어뢰 또는 잠수함충돌로 격침시켰다고 본다.
즉 전날밤 새벽
군산앞바다 인천대교를 지나자마자
잠수함이 충격하여
좌로 15로 기울었다가 즉시 바로섰다.
이게 1차 상황발생이다.
해병대출신 생존자증언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59889
이후 침몰하지 않고
침수상태에서 진행하다가
진도앞바다에서 어민에게 목격되기전
07시 02분 1차 원인의 심화 또는 2차 원인의 발생으로
07시 20분 긴급구조요청하였으나
어찌된 일인지 이후 1시간 반동안
아무도 구조하러 오지 않았다.
긴급구조요청 후 20분이 지난
07시 40분
세월호 선미선저하부에서
경어뢰 또는 내부폭발물로 인한
파열확산 내부팽창형 파공이 발생하여
급속한 침수로 08시50분에
이미 45도 이상 기울었다.
이게 아니라면
최근 재판중인 3항사의 발언대로
07시 40분 전방에서 갑자기 출현한
잠수함이 3차로 충격한 것일 수 있다.
3항사의 증언을 보면 배가 올라오고 있다고 표현한다.
배는 다가오거나 나타나지
올라온다고 하는 표현은 잘 안쓴다.
이 증언은 배의 정체가 잠수함임을 암시하고 있다.
일부언론에선 전방선박이
구조하러온 둘라에이스호라고 주장하나
둘라에이스가 올땐 이미
세월호는 거의 침몰상태였기때문에
한마디로 미친 소리다.
다음 사진은 대조영함에서 발사되는 경어뢰 청상어
대조영함과 한국,미국,일본,호주등의 잠수함등은
세월호 항로주변에서
당일 한미일 군사훈련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증거는 알아서 수집해라.
국방부는 이거보고 또
당일 훈련도 없고
군사훈련구역도 없었다는 개소리로
기자회견 하지마라.ㅡ.ㅡ
니들 군사훈련 그것도
사격훈련 항행경보발령난 것은
대한민국 모든 배가 다 알고 있다.
한 번만 더
그따위 거짓말로 기자회견하면
찾아가서 주디를 확 비틀어 뿔끼다.ㅡ.ㅡ
그라고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이니까
태클걸지마라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언론의 자유가 헌법에 명시되어있으므로
이에 태클거는
검찰 경찰 국정원 개색기들은
즉각 민형사상 손배소송을 걸어주겠다.
내가 내맘대로 상상한다는데
왜 너거들이 ㅈㄹ이야
ㅅㅂㄹ들아
위 그림에서 보듯
헤경은 세월호 침몰전 쾅소리가 났다는 것을
감추려고 온갖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심지어
배가 기울면서
화물과 컨테이너가 휩쓸려서 난 소리라고
거짓말을 한다.
알다시피 생존 선원과 승객들의 증언으로
배가 기울기전에 이미 쾅소리가 났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저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쾅소리의 정체를 감추려고 한것이고
그 쾅소리의 범인이 곧
세월호 침몰의 범인이었기 때문이다.
쾅소리의 범인이
경어뢰가 아니고 잠수함이라면
존경하는 고 박수현군이 찍은 동영상에 나오는
화약냄새(계란냄새)는
잠수함충돌로 인한
세월호 내부의 폭발로 볼 수 있다.
세월호 내부에
어떤 폭발성 또는 인화성 물질이
불법적으로 화물로 실려있었을 가능성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기관부가 충격을 받아
폭발한 것일 수 있다.
여튼 아침 7시 40분경
경어뢰에 피격당한 것으로 보이는 세월호는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고
위기감을 느낀 학생이
8시 55분 최초 119에 구조요청을 하지만
119로부터 넘겨받은 해경은
구조는 하지 않고
계속 엉뚱한 짓을 한다.
즉 이건 계획된 침몰사고로 보이고
목격자가 많아지면 들킬 우려가 있어
고의적으로 구조를 외면한 것으로 판단된다.
보도출처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523215907089
이상의 이유로
유병언은 절대 잡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유병언을 안 잡는???
작금의 언론쇼는
세월호 침몰원인을
파공침수가 아닌
화물과적과 급격한 변침으로 조작하는데
필수이기 때문이다.
만약 유병언이 잡힌다면
제 3자의 시신을 도적질하여
유병언인 것처럼 꾸밀 것이다.
그럼 왜 애들을 수장까지 시켜가며
침몰시켜야 했냐고???
그걸 난들 알겠나?
그건 나한테 묻지 말고 와대에 물어봐
대통령 비서실장도 모른다는데
내가 어케 알겠뉘?
단지
세월호 침몰이 일어나기 한달 전부터
대선,총선등의 개표조작,
투표함바꿔치기,간첩조작등의
혐의로 여론이 시끄러웠고
이를 덮고자
충격상쇄아이템이 필요한 세력도
있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더구나
쥐색귀가 해양인양업체를
날로 먹기로 되어있었다면
그 업체가
상장을 앞두고 있었다면
궁합이 잘 맞았을 수도 있겠지?
그나저나
천안함과 금양98호형제들은 왜
같이 가야만 했을까?
언딘아
니들이 그때 작업했잖니?
니들은 뭐 좀 알거 같은데?
어때?
이상 시간이 나는대로 보충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