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프랑스부부 (부인 베로니크) 서래마을 영아 살해유기

작성자아름다운현후|작성시간12.02.17|조회수2,466 목록 댓글 1

2006년 7월 23일 오전 11시 경

 

서래마을에 거주하는 장 루이 쿠르조씨(40)가

냉장고의 냉동실에서 비닐봉지에 싸인 영아의 사체 2구를 발견했다.

 

입장을 밝히는 프랑스 부부

 

 

아기가 발견된 냉장고

 

 프랑스인들이 모여사는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벌어진 영아 살해 사건

 

사건요약

 

7월 2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DNA 분석으로 쿠르조가 영아들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하지만, 쿠르조는 이미 프랑스로 출국한 뒤였다.

 

8월 7일

국과수의 두 번째 DNA 조사 결과 쿠르조의 집에 있던 부인 베로니크(39)의 칫솔과 귀이개 등에서 나온 DNA가 영아의 것과 일치했다. 2003년 자국적출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조직세포 표본을 확보 숨진 영아들의 DNA와 일치한다는 결과도 알아냈다.

 

하지만 이 부부는 8월 22일프랑스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DNA 결과는 믿을 수 없다. 한국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쿠르조 부부는 9월 26일 자국의DNA 검사를 받았고 프랑스 검찰은 부부를 긴급체포했다.

 

2010년 10월 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임신거부증을 다루면서 이 사건이 소개되었는데, 베로니크가 살해된 두 아이 말고도 프랑스에 있을 때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살해해 벽난로에 집어넣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졌다.

 

베로니크는 징역8년 형을 받아 복역 중 4년만에 가석방 되었고 남편 쿠로조는 아내의 임신거부증과 영아살해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사건 당시 제기된 의혹

 

 

▶왜 유기했나

이번 사건의 핵심은 부부관계를 통해 태어난 아기들을 왜 유기했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집주인 C씨(40)와 부인 V씨(39)는 이미 둘 사이에 초등학교 3, 5학년 된 아들 2명을 두고 있고, 화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부사이의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C씨의 통화내역과 신용카드 내역을 조회, 접촉이 잦았던 3~4명의 여성을 수사해왔다. 

 

 

경찰은 또 V씨가 산후 우울증을 앓았거나 건강상 문제를 겪으면서 아기들이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태어났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V씨는 지난 2003년 12월 국내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복막염으로 인한 자궁적출 수술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시간과 장소는

일단 경찰은 C씨 부부가 입국한 2002년 8월과 2003년 12월 사이에 출산과 유기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살고있는 빌라로 이사 오기 전 3년간 살았던 방배동의 빌라에서 출산과 유기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시점과 출산 및 최초 유기장소는 여전히 의문이며, 아기들이 살해된 채 유기됐는지, 산 채로 냉동고에서 사망했는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 

 

 

▶공모 아니면 단독범행

경찰은 아내 V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올려놓고 있다. 하지만 남편 C씨의 행적도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

C씨는 지난 6월 29일 아내와 함께 출국한 뒤, 7월 18일 혼자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5일뒤 냉동고에서 영아를 발견했다고 신고하고, 사흘뒤 프랑스로 떠나 계속 머물고 있다.  C씨는 경찰의 질문에 "내 아기가 아니다. 나는 모른다"고 답하고 있다. 경찰은 C씨가 참고인에서 용의자 신분으로 바뀔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프랑스 신문에 실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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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이 모여사는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벌어진 영아 살해 사건.


 

2006년 7월 23일 오전 11시 무렵 서래마을에 거주하는 장 루이 쿠르조 씨(당시 40)가 냉장고의 냉동실에서 비닐봉지에 싸인 영아의 사체 2구를 발견하여 방배 경찰서에 신고하면서 시작되었다.


여러가지 의혹이 있었으며 필리핀인 가정부 L씨(49)등이 조사를 받기도 했으며 여중생으로 보이는 소녀를 목격한 적이 있다는 둥의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달 2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DNA 분석으로 쿠르조 씨가 영아들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쿠르조 씨는 이미 프랑스로 출국한 뒤였다.


8월 7일 국과수의 두 번째 DNA 조사 결과 쿠르조 씨의 집에 있던 부인 베로니크(39)씨의 칫솔과 귀이개 등에서 나온 DNA가 영아의 그것과 일치했다.


2003년 자궁적출수술을 받은 병원에서 조직세포 표본을 확보해 숨진 영아들의 DNA와 일치한다는 결과도 얻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8월 22일 프랑스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DNA 분석 결과는 믿을 수 없다"며 "한국에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시 프랑스 언론에서는 이에 동조하는 기사가 많았다고 한다.


쿠르조 부부는 동년 9월 26일 자국 경찰의 DNA 검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는 국과수에서 한 것과 일치했다.
프랑스 검찰은 지난 10일 쿠르조 부부를 긴급 체포했다. 11일 베로니크 씨는 "남편 몰래 한 단독 범행"이라고 프랑스 경찰에 범행을 인정했다.

 

어떻게 남편이 공범이 아닐 수가 있냐는 말이 나오는 게 당연하지만
베로니크의 임신 7개월 중일 때 사진을 보면(그것도 수영복 착용) 도저히 임신했다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다.

 

임신거부증에 의한 자궁의 성장 방향이 달라져서로 추정.

 

영아들의 사체는 후에 프랑스에 인도되었다.

 
2010년 10월 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임신거부증에 대해 다루면서 이 사건이 소개됐었는데, 베로니크 씨는 사건 당시 살해된 두 아이 말고도 프랑스에 있을 때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살해해 벽난로에 집어넣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나온다. 임신거부증에 대해서는 방송을 참고하도록. 

 

<쿠르조부인은 자신이 아이를 낳은뒤 살해했다고 시인했다>

 

서래마을 영아살해 佛여성 정식재판에 회부


서울 서래마을의 영아 유기혐의로 구속 수감돼 수사를 받아온 베로니크 쿠르조씨가 프랑스에서 살인 혐의로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


이번 사건 수사 판사는 쿠르조씨 남편의 공모 혐의는 모두 기각했지만, 그녀는 살인 혐의로 정식 재판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모두 3명의 영아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쿠르조씨는 올해 하반기쯤 살인 혐의로 정식 재판을 받을 경우,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쿠르조씨는 서울 서래마을에 살던 당시 자신이 낳은 영아 2명을 살해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99년 프랑스에서도 자신이 낳은 또 다른 영아 1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베로니크 씨는 당초 무기징역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그에 훨씬 못 미치는 징역 8년형을 복역 도중 4년만에 가석방 되었다.

 

그리고 남편 장은 아내의 임신거부증과 영아살해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그리고 그 책이 한국에서도 출간된다고 한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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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 괴물아닌 임신거부증환자일 뿐”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 佛여성 남편 책 번역 출간

문화일보 | 장재선기자 | 입력 2011.06.29 11:36

 

2006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 사건'의 범인인 베로니크 쿠르조의 남편 장 루이 쿠르조가 아내를 변명하기 위해 펴낸 '그녀를 버릴 수가 없었다'가 국내에 번역 출간됐다. 출판사 스크린셀러 측은 "쿠르조씨가 한국에도 사건의 정확한 상황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며, 2010년 9월에 프랑스에서 나왔던 책의 국내 출간을 허락했다"고 29일 밝혔다.

쿠르조는 이 책에서 영아살해 사건 수사와 재판 진행 과정을 상세하게 전하며, 아내 베로니크가 '괴물'이어서가 아니라 '임신거부증'에 걸린 탓에 그런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는 "아내는 책을 쓰는 것에 반대했으나 사람들에게 사건의 내막을 제대로 알리고 싶어하는 내 마음을 이해해줄 것"이라고 적었다.

프랑스의 기업에서 한국에 파견됐던 쿠르조는 지난 2006년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에서 살고 있었다. 그는 프랑스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즐기다 업무상 혼자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자신의 집 냉동실에서 갓난 아이 시체 두 구를 발견하고 경악을 한다. 한국에서 수사가 진행되면서 그는 아내와 함께 범인으로 지목받기도 했으나, 프랑스에서 진행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베로니크가 임신을 자각하지 못하는 임신거부증이라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탓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베로니크는 쿠르조와의 사이에서 두 아이(현재 15·14세)을 낳아 키워 왔으나, 프랑스에서 임신거부증 상태로 영아를 살해한 적이 있고, 또 서래마을의 사건을 저지른 것이다.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했던 베로니크는 재판에서 임신거부증을 인정받아 8년형을 언도받고 복역하다가 2009년 5월에 가석방됐다. 스크린셀러 측은 "쿠르조씨 가족은 현재 프랑스 수비니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쿠르조는 책에서 아내의 임신을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고 그저 살이 찐 정도로 여기며 넘어간 것을 자책하고, 비현실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아내의 모습에 혼란을 느끼기도 했다는 것을 고백한다. 동시에 18년간 함께 살며 사랑을 나눠 온 아내의 질환을 묵묵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자신의 심정을 절실히 호소한다. 그는 책에서 임신거부증을 자세히 소개하고, 이 질환에 걸린 여성들이 대화가 전혀 없는 가정에서 자랐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수차례 강조한다. "이 병의 공포가 우리에게 더 잘 알려졌더라면 많은 아기들이 목숨을 구했을 것이고, 우리 가족 또한 이 엄청난 비극을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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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프랑스의 이미지를 악화시키는데 큰 몫을 한 사건으로 이때 프랑스 대사관에서는 한국 체류중인 프랑스인들에게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라는 말이 있었다 한다. 또 제때 출국금지를 못내린 국내 경찰의 잘못도 있었지만, 이 사건으로 외국인들이 국내법을 호구로 아는 인식을 제대로 보여주게 되었다.

 

근데 현재도 별반 달라진게 없어보인다.


다만 역설적이게도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의 과학수사 기법이 프랑스를 비롯한 해외에서 꽤나 유명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국과수의 DNA 검사 결과가 너무나 정확하게 나온데다 이게 나중에 완전 사실로 밝혀지면서 한국을 완전 깔보던 프랑스를 데꿀멍에 가깝게 만들었기 때문. 프랑스 일각에서는 우리가 너무 한국을 얕잡아보다 망신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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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대사관 경찰주재관 "서래마을 사건 수사력 정말 놀랍다"

기사입력 2006-10-25 18:12

 

방배署 방문 "메르시, 한국경찰"

"우리(프랑스)가 수사했어도 한국 경찰보다 더 잘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베르트랑 아멜(Bertrand Hamel)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찰주재관이 25일 서울 방배서를 찾았다. 서래마을 영아유기 사건이 발생한 지 벌써 3개월. 프랑스 정부 관계자가 자국민이 연관된 이번 사건에 대해 한국 경찰을 직접 찾아온 것은 처음이다.

"Merci!(고맙습니다)."

아멜 주재관은 수사를 지휘한 김갑식 형사과장의 손을 부여잡고 감사의 인사부터 건넸다. 그는 "한국 수사팀이 고생을 많이 하신 걸 알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오늘은 그저 개인적으로 인사를 하러 온 자리"라며 애써 의미를 축소하려는 기색이 역력했다.

아멜 주재관의 갑작스러운 방문에는 이번 사건에 대해 달라진 프랑스의 분위기가 큰 몫을 했다. 사건 초기, 프랑스 사회는 한국 경찰의 조사 자체를 미심쩍어 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DNA 검사결과 이들 부부가 숨진 아이들의 친부모로 확인되었을 때도 프랑스의 반응은 냉담했다. 오히려 "쿠르조 부부가 제 자식의 죽음에 연관됐을 리 없다"고 거듭 주장한 변호사 모랭의 발언에 귀를 기울였다.

하지만 프랑스 경찰이 재차 DNA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에서 건네 받은 수사내용이 맞는 것으로 드러나고, 이어 부인 베로니크(39)가 범행을 시인하면서 프랑스 사회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프랑스 국민들 사이에서는 "철저하고 정확하게 수사를 진행한 한국 경찰을 존경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프랑스 언론에서도 뒤늦게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프랑스의 대표적 일간지 르몽드는 17일자 컬럼을 통해 "프랑스 경찰, 사법당국, 언론, 여론은 모두 건방진 시선으로 한국의 수사결과를 무시했다"며 반성을 촉구했다. 르몽드는 또 "우리는 한국의 전문가들이 말하고 설명하고 입증한 사실들을 보려고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았다"며 "세계 12대 강국인 한국을 마치 외국인을 인질로 잡기 위해 문서나 꾸미는 독재국가로 의심했었다"고 고백했다.

리베라시옹은 21일자에서 "아마도 프랑스가 부끄러워서 사건의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했던 게 아니냐"고 되물은 국과수 검시 전문의의 발언을 싣고, 한국의 DNA 검사 결과를 믿지 못한 프랑스 당국의 태도를 꼬집었다.

아멜 주재관은 "프랑스 사법당국은 한번도 한국의 수사를 불신한 적이 없다"며 "DNA 검사는 수사절차상 당연히 거쳐야 할 과정이었기 때문에 다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또 "프랑스 수사당국이 조만간 수사팀을 파견하는 등 형사공조를 요청해 올 것"이라며 협조를 거듭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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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서래마을 영아살해 쿠르조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2006년 한국과 프랑스 언론의 사회면을 장식했던 

서래마을 영아살해 사건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됐다. 


 다큐멘터리 감독 장 그자비에 드 레스트라드(Jean-Xavier de Lestrade)의 ‘한 보통 엄마의 살인기-쿠르조 사건(Parcours meurtrier d'une mere ordinaire : l'affaire Courjault)’이 지난 12월7일(현지 시각)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 3을 통해 방영됐다. 


 

 레스트라드 감독은 10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프랑스 중서부 도시 투르(Tours) 법원에서 진행된 재판과정을 중심으로 영아살해범 베로니크 쿠르조(41)의 범행 동기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1999년 프랑스에서, 2002년과 2003년 한국에서 영아 셋을 살해한 베로니크는 지난 6월 투르 법원에서 징역 8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베로니크가 언론 등에서 예상한 것보다 가벼운 형량을 받은 이유는 그녀가 ‘임신거부증’을 앓았다는 점이 인정된 것으로 분석됐다. 


 베로니크는 재판장에서 “처음엔 임신한 걸 알았지만 이내 (임신사실을) 의식할 수 없었다. 다른 식으로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모르겠다. 내 두 아들 때와는 다르게 임신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것은 내 몸의 일부분이었고, 난 아이를 죽인 것이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정신분석의 클로드 알모스(Claude Halmos)는 다큐멘터리에서 “그것은 아이가 아니고, 베로니크도 아니었다. 그녀는 거기 없었기 때문에 출산한 사실도, 아이들도 없었던 것이다. 단지 멈췄어야할 끔찍한 일일 뿐이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 말미에 한 전문가는 ‘임신거부증’에 대해 ‘매우 드문 의학적 미스테리’라고 덧붙였다. 


 레스트라드 감독은 법무부에 재판과정의 촬영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 그는 800쪽에 달하는 속기록을 재구성해 대역 배우들로 재판장면을 촬영하고, 남편과 가족, 변호사 등 관계자들의 육성을 담았다. 그는 “사건의 기원으로 가야 했다. 그래서 기어코 그녀가 한 말을 실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 스스로 한 재판에서 오고 간 말들이다”고 말했다. 


 레스트라드 감독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 흑인소년이 무죄를 받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이상적 범인(Un coupable ideal)’으로 지난 2002년 오스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서래마을 영아살해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 프랑스 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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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blackcats | 작성시간 14.03.31 임신을 못견딘다면 왜 피임은 하지 않았을까, 그게 참 의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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