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통기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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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나누지 않았음에도 편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해 온 시간이 길지 않음에도 만남이 부담스럽지 않은 사람. 나를 온전히 인정해 주는 사람. 자신과 다른 여러 부분들을 아무런 편견 없이 바라봐 주는 사람. 그렇기 때문에 나를 드러내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상대에 자신이 모르는 미지의 영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안녕, 소중한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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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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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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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 공부있는 날. 소소한 일상에 즐거움이다. 마음이 넘치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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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정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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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9
비오는 화요일... 새벽이니 비오는 수요일이네. 그 옛날 수요일에 비가오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노래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지금을 살면서 옛 노래에 마음을 주는 건 지금을 살면서 내가 옛 사람이어서 좋은 이유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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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정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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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
그 느낌에 감사하라 흔들리고 아프고 외로운 것은 살아 있음의 특권이었네.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고 살아 있기 때문에 아프고 살아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 오늘 내가 괴로워하는 이 시간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에겐 간절히 소망했던 내일. 지금 내가 비록 힘겹고 쓸쓸해도 살아 있음은 무한한 축복. 살아 있으므로 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소망 또한 가질 수 있네. 만약 지금 당신이 흔들리고 아프고 외롭다면 아아 아직까지 내가 살아 있구나 느끼라. 그 느낌에 감사하라. 어쩌면 그리 더디 오십니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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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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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
★ 다 놓아 버려라 ★ 옳다 그르다 길다 짧다 깨끗하다 더럽다 많다 적다를 분별하면 차별이 생기고 차별이 생기면 집착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옳은 것도 놓아 버리고 그른 것도 놓아 버려라 긴 것도 놓아 버리고 짧은 것도 놓아 버려라 하얀 것도 놓아 버리고 검은 것도 놓아 버려라 바다는 천개의 강 만개의 하천을 다 받아 들이고도 푸른 빛 그대로요 짠 맛 또한 그대로다 - 원효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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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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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
★ 하루 살이 ★ 이래도 하루 저래도 하루면 그냥 즐겁게 보내야하리 달라질 것도 없고 나아질 것도 없다면 그냥 웃으며 살아야하리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모든게 순리라면 굳이 마음 졸일것도 흔들릴 것도 없지 않은가 이루어 질 일은 이루어지고 안 될 일은 안되는 것을 쥐어잡은 손아귀 힘 풀면 그뿐 아닌가 웃으며 행복하게 살기에도 너무 소중한 하루 - 전순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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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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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
우리 인생은 한 덩이 찰흙인지도 몰라.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하루하루 정성을 다해 빚어 나가는 거지. 예쁘고, 아름답게, 멋지고, 사랑스럽게 말이야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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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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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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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이 많이드는군~아이고 힘들어라...왜 난 이리 힘든일만 생길까... 이럴땐 어떻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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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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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4
장마 후 무더위... 잠시 잊으시라고, 시원한 동굴사진 한 장 올려드려요~ 미국 알래스카의 멘덴홀 얼음 동굴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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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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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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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관계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책읽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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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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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6
비가 억수로 오는 차안에서 우산없이 갇혀있는지 20분!! 몸은 자유를 뺏겼는데.. 생각이 자유를 얻는다. 차지붕에 두뚝이는 빗소리 앞창을 커튼 치는 빗줄기로 차안이 나만의 공간이 된다. 짧은 시간 자유롭다. 이런저런 일 이사 람 저 사람..생각에 내리치는 빗소리에 마음은 오히려 차분해 진다. 내일 입문2반 수업있는 날 다음주부터 입문1반 수업시작! 알차게 안정적으로 하고싶은데.. 늘 부족.. 갑자기 생각이 통나무에 머문다. 어제 휴가끝나고 가게 열었는데... 둥근바에 통님들 빙 둘러 앉아 두런두런 편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어? 비가 그치는 것 같다. 잽싸게 뛰어서 가야겠다. 님들 모두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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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정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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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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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줄 아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줄 아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 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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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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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
돌아보지 말아요 돌아보지 말아요. 자꾸만 아쉬운 얼굴로 돌아보면 안되요. 그건요, 이미 지나갔어요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 고개만 아플 뿐이에요. 과거가 회상의 시간이듯이 미래는 무한한 상상의 시간이지만 이미 지나간 회상에 발목이 잡히거나 아직 오지 않은 상상을 향해 성급하게 두 팔을 뻗다보면 균형을 잃고 허둥거리게 될 뿐. 해맑은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지금 이 순간의 것임을 잊지 말아요. 눈부신 것들은 언제나 지금 이 순간 우리 곁에 있는 것임을. 좋은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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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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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3
반가운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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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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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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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찾지말고 좋은 사람이 되주고 좋은 조건을 찾지말고 내가 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되주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 말고 좋은 하루를 만들자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하자 털어봐~ 아프지 않은 사람있나 꾹 짜봐~ 슬프지 않은 사람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은 사람있나 건드려 봐~ 눈물나지 않은 사람있나 물어 봐~ 사연없는 사람있나 살펴 봐~ 고민없는 사람있나 가까이 다가가 봐~ 삶의 무게 없는 사람있나 책읽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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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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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4
힘을 빼야 자유로워진다 관계라는 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기대면 버겁고, 밀어내면 돌아오기도 하는 걸 보면. 금방 끝날 거라 생각한 사람과 오래 만나고, 평생 갈 거라 생각한 사람과 어이없는 이유로 틀어지기도 한다. 참 이상하다. 욕심을 내려놓을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연연할수록 잃는 게 많아지니. 관계야말로 힘을 빼야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 아닐까. -라이언 내곁에 있어 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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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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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3
통나무에 이렇게 해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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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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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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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_좋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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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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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
통나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영상을 찬찬히 봐보니~가심이 뭉클 효계언니 겁나 멋쟁이~ 다미언니는 동안얼굴 그대로~가을 언니도 노래실력 예나 지금이나~웃퍼님도 살짝 떨면서 부르는 모습 신선하고~카샤언니는 여전히 모델~쿠바님은 겁나 더 날씬했네ㅋ~사월언니는 동글동글 이삐네요 눈은 좀 작고만ㅎ 프리티언니도 활동 열시미 하셨네요~지금은 보이지 않는 얼굴도 있고 여전히 열시미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통나무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한눈에 쏘옥입니당^^ 사랑합니당 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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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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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모습이 변해도, 상황이 변해도, 세상은 변해도 마음은 늘 한결같은 만남들이 많아져 우리 모두 행복한 미소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책읽남
작성자
카샤(이경화)
작성시간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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