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계획했던 하늘공원 억새밭에 늦둥이랑 다녀왔어요. 늦둥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미안해하기도 함께 즐거워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어제는 늦둥이랑 봉사단체 야유회에 갔지요. 자연속에서 게임하고 선물도 받고 늦둥이가 무척 즐거워하였지요. 이틀동안 피곤한데 마침 오늘 늦둥이 학교가 개교기념일이라 학교를 쉬네요. 정말 다행이죠. 또 새롭게 시작된 한 주간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요.작성자악동작성시간09.10.12
인천부천 모임에서 김은선 선생님 강의 듣고 오는길에 과꽃 한다발을 샀습니다. 우리 큰애에게 선물이라고 내밀었습니다.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우리 지원이는(7살) 나에게 수시로 색종이에 편지도 써주고, 그림도 그려서 선물을 줬는데, 내가 참 무심한 아빠였구나 하는 생각이 울컥 들었습니다. 지금도 코 끝이 찡~ 하네요.작성자손도끼작성시간09.10.10
3기 가입인사드리고~~~ 이젠 출석에 도전합니다!! 1강소감문은 두근거리는 맘으로 갔었는데 한아름 안고오는 뿌듯함이였습니다. 이제껏 홀로 가는 외로움이 함께 공감하며 더 알찬 열매의 filter로 서로 인정하며 공유할수있는 미래를 희망합니다.작성자아름다운세상작성시간09.10.08
밤 11시가 조금 넘어 토론회 끝내고 집에 들어갔어요. 아내랑 아들은 이미 꿈나라로 여행갔고, 다섯살 배기 아들 녀석이 현관 앞에 스케치북을 펼쳐놨어요! 스케치북에는 빨간 글씨로 수원팀 FA컵 결승 진출!! 아빠 결승전은 꼭 경기장에 보러가요!!라고 써놨어요~ 다행이 결승전은 일요일!! 천만다행~ 우리에겐 승리뿐이다!!작성자고야작성시간0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