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갑자기 우리집 고3이 집으로 왔더군요. 경기도 논술평가시간에 갑자기 학교에서 체온을 재더니 37.4도 라며 빨리 병원다녀오라고 내쫓았다면서... 37.2도 넘으면 병원가야한다네요. 머리에는 열이 안나는데 귀에다 열을 재니 열이 나왔다고 하네요. 병원에서는 편도가 조금 부은 것 같다고 처방하여서 다행이지만 좀 과민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세아이 학교 모두 난리네요. 아침마다 교문앞에서 열재고 집에서 열 체크 해오라고 하고... 어서 이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9.09
코칭강의 듣고 있는데 숙제로 '나'를 보면 떠오느는 긍정적인 느낌이나 단어를 1사람당 3개씩 10명이상에게서 받아오라는데 쑥쓰러워서 몇 사람에게만 물어봤더니 '에너지','책임감' 등이 나오네요. 근데 요즘은 에너지가 방전되었는지 비실대니...작성자민들레친구작성시간09.09.08
주말에 남해 문항마을갯벌체험 갔다왔어요. 금광캐는 기분이었습니다.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나한것 같아요. 1타 3피정도 해야 하는데 5타 1피정도니 거의 막노동 수준이었습니다. 조개 해감빼고 오늘 냉동실에 넣어 두었습니다. 저녁에 된장찌개에 넣어먹을려고요~또 캐러 가고 싶네요. 물이 빠지니깐 섬까지 길이 생기더라구요. 작성자사랑을믿다작성시간09.09.07
늦둥이 금요일 저녁부터 열나서 토요일 학교 안가고 병원갔더니 목이 부었다고... 주말에 엄청 열나고 아프더니 오늘아침까지도 열이나서 다시 병원 다녀왔어요. 아직도 목이 아프다고 하지만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약 기운 떨어져도 이제는 열이 별로 안나네요. 에구...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9.07
우리 늦둥이 담임선생님이 바뀌었네요. 출산휴가도 아니고 담임선생님이 나이드신 분이셨는데 왜 인근학교로 가시고 다른 선생님이 새로 오시는지 학기중 인사이동이 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도 늦둥이가 새로운 선생님에 대해 일기에 이렇게 적어놔서 마음이 놓이긴 하네요. ".. 새로오신 선생님은 인자하신 분이었다. 지난번 선생님과는 딴판으로 폭력으로 아이들을 다스리지 않았다. 이런 선생님을 모시게 되어 기쁘기 짝이없다..." 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