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 0/600
+

상세 리스트

  • 주말의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눈물의 기억을 늘 잊지않고 살아가야겠습니다.주변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투표하겠다는 사람이 많이 늘었더군요.자기의 무심함이 낳은 결과가 어떤 건지 얼마나 잔인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거듭거듭 반성하며 꼭꼭 투표하겠답니다. 작성자 안졸리나 작성시간 09.06.01
  • 월요일 아침. 새롭게 시작한 평범한 일상이 어색합니다. 작성자 산수유 작성시간 09.06.01
  • 6월입니다,. 우덜의 핵교 작성자 이전도사 작성시간 09.06.01
  • 열심히 삽시다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6.01
  • 울 집 조기를 아직 못 내렸습니다. 49제까지는 그대로 둘까합니다. 요 며칠 악동님을 뵐 수 없는 것 같아 많이 궁금하네요.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09.06.01
  • 정말로 잔인한 5월이 가고 있습니다. 2009년 5월 마지막주 신문을 스크랩해 두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너희가 갔던 2009년 5월의 조문이 어떤 의미 였는지를 이 신문으로 다시 얘기해주기 위해서. ......................... 한시간 뒤면 6월이 시작합니다. 작성자 손도끼 작성시간 09.05.31
  • 오늘 하루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늘상 오는 월요일이지만 평안한 한 주 되었음 합니다. 작성자 에너지 작성시간 09.05.31
  • 출첵요. 작성자 바람처럼2 작성시간 09.05.31
  • 충격과 슬픔과 분노에 젖은 한주가 이렇게 지나갑니다. 정치인을 거의 짐승과 동격으로 생각해오던 나에게 '사람'으로 기억되었던 몇 안되는 정치인 중 하나 노무현. 지난 한주 내가 흘린 눈물은 '사람'의 죽음에 대한 슬픔, 사람을 물어뜯어 죽인 짐승들에 대한 분노, 끝도 모르게 거꾸로 가는 이 나라에 대한 좌절이었던 것 같네요. 좋은 세상 오길 기원합니다. 최소한의 양심과 정의로움을 가진 사람이 정치하는 나라, 저질 정치인들의 혹세무민에 미혹되지 않는 깨어있는 국민의 나라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초식동물 작성시간 09.05.31
  • 거의 2주간 집수리 하느라 제대로 슬퍼할수도 없었습니다. 바쁘고 몸이 힘든 중에 춘천 분향소에 가봤지만 늘어선 줄에 끼지도 못했지요.(하지만 보수적이라 느끼던 이곳에도 긴줄이 서는 것을 보았습니다.물론 대학생과 젊은 부부들이었지만요..아직도 젊은 사람들도 특히 어른들은 저를 답답하게 울게 만드는 이곳입니다.)그래서 집 공사도 다 끝난 시점에서 그냥 상복 차려입고 교회 다녀왔습니다.한동안 검은색, 흰색 입고 다니며 기도하렵니다..그래도 지난주 내내 사교육걱정없는세상도 그렇고 새미네영어학교는 모든 것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일만 해서 그곳에 맘을 실으며 위로를 얻었고요,제맘은 좀 더 있다가 일상으로 돌아가렵니다.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05.31
  • 오늘 하늘은 왜 이리 파랄까요....괜히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작성자 후니우기 작성시간 09.05.31
  • 늘얻어먹다 처음으로 매실엑기스 담아 보았습니다. 실수 연발이라 고생은 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두근두근.. 매실담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작성자 민들레친구 작성시간 09.05.31
  • 누군가의 열정으로 세상이 변화되리라는 기대는 지나친 착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변화의 중심에 자신이 서 있지 않으면 절대 세상은 나아지지 않는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작성자 햇살처럼 작성시간 09.05.30
  • 어제는 하루종일 울어..눈이 퉁퉁붓고..오늘은 다 잊은듯..아이친구엄마들 꼬드겨 우리아이들 푸른잔디밭에서 실컷 뛰다왔습니다.. 그렇게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더군요... 작성자 후니우기 작성시간 09.05.30
  • 간만에 출첵~ 작성자 chio 작성시간 09.05.30
  • 이틀에 걸쳐 봉화로 시청앞으로 다녀 왔습니다, 우덜의 핵교 입니다. 작성자 이전도사 작성시간 09.05.30
  • 흔들~흔들~현기증이 납니다!!! 작성자 수꿩이 작성시간 09.05.30
  • 한동안은 가슴이 먹먹하게 울려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아요.. 바보대통령이 남기고 간 것들은 남아있는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삶과 죽음은 정말 백짓장 한장의 차이는 아닌 듯... 작성자 희망나무 작성시간 09.05.30
  • 마음이 두갈래입니다. 꺼이꺼이 울고 싶은 마음. 도망치고 싶은 마음. 일주일간 사교육걱정말곤 인터넷도 전폐하고 TV도 안보고 도망다녔습니다. 감정이 폭발하면 감당할 수 있을지 두려웠습니다. 아이들을 보살필 여력이 없도록 울어버릴까봐도 두려웠고, 마음한켠에 남아있는 분노도 함께 터질까 두려웠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가끔씩 수도꼭지 틀듯 새벽에 일어나 눈물을 흘립니다. 나 그 사람 사랑했었나봐요. 작성자 민들레친구 작성시간 09.05.30
  • 사랑한다면 끝까지 믿어줘야 하고 끝까지 지켜줘야 하는것임을.... 무심한 제 모습이 후회스러워집니다.ㅠ.ㅠ 작성자 햇살처럼 작성시간 09.05.30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