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미루다가 지난해 12월에 이 카페에 가입하였을 때 무척 썰렁해서 조금 당황스럽다가 고야님의 권유로 카페활성화를 위해 조금 노력하면서 가입인사 댓글도 참 많이 달았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몇몇 분들이 가입인사 댓글을 성의있게 잘 달 뿐 아니라 내가 너무 설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가입인사댓글은 안달다가 최근 늦은 시간 들어왔다 댓글없는 가입인사를 보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는데 오늘 드디어 한건 했어요. 광명분이 나타나셨다는.... 그런데 전화번호까지 남기셔서.. ㅎㅎㅎ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5.18
차를 집 앞에 세우면서, 지 가방에 핸드폰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친구가 가져간것 같다는 아이 거짓말에 열 받아서, 사이드브레이크도 안채우고 차에서 내리는 바람에 차가 굴러 농수로에 빠졌습니다. 때려주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안아주고, 휴... 결국 남편 없는 천국의 안방에서 모두 함께 잤습니다. 차는 병원에 가고, 나는 뚜벅이가 됐습니다. 그래도 오늘 아침 숲길을 걸어 아이들 등교에 함께 하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작성자산수유작성시간09.05.16
어제 늦둥이가 여자친구 두명을 데리고 왔어요. 종종 이야기하던 여자아이들을.. 그런데 마침 중간고사 기간이었던 고3 누나가 일찍 집에 와서 시험공부하고 있는 중이라 쫓겨났어요. ㅎㅎㅎ 모처럼 여자친구들을 데리고 왔는데.. 늦둥이의 비애..ㅎㅎㅎ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