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후원하기 전엔 "살짝고민형"--> 정기후원 회원이 되고, 박재원소장님의 "행복한 부모학교" 강의를 듣고 "학원없이살기" 책을 읽고 수시로 카페에 드나들기를 육개월--> 드디어 그 사이에 무리한 수학연산 선행을 시키는 구몬도 끊고, 영어학원도 끊었습니다. 이제 저는 "유기농형"으로 나왔어요. 이렇게 기쁠 수가 없네요.....^^작성자보거스네작성시간13.10.05
저는 '유기농'형이네요. 사실 저는 학원강사네요. 제가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계속 봐 왔기 때문에 내 자식들만은 사교육은 시키고 싶지도 않고, 보내지도 않고 있다네요. 경제적인 문제로 학원강사의 길을 가고 있지만, 저는 절대적으로 학교 교육을 믿고, 학교에서 추천하는 사이버가정학습이나, ebs등으로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네요. 그렇다고 학원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나중에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아이가 워날 경우에는 보내줄 의향도 있지만, 그 전까지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고자 하네요.작성자가람누리현승작성시간13.09.17
유기농형^^고1, 고3 모두 고딩 돼서 주말에만 수학 학원다니는데, 그룹이 아니고 혼자 하는 형식입니다. 교재를 정해서 아이가 하는대로 체크해주시는데, 아이의 역량에 맞춰서 진행되므로 매우 유익합니다. 그 외에는 학교 방괴후를 적극 , 대폭 활용중. 입학사정관이나 수시 쓸 때 자기에 대한 스토리를 많이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교육, 적절히 활요하는 거! 이건 대한민국 엄마의 절대 원칙!!!작성자일산혜경이작성시간13.09.16
정확하네요^^ 제가 머리로는 정확하게 알고 있는데....그리고 대체로 실천도 하고 있는데...아이들이 못하는 모습이 보이면 살짝 불안해하는...상황적으로 제가 적극적으로 해 줄 수가 없기도 하지만...그건 왠지 게으른 엄마의 핑계? 반성합니다...작성자네멋대로해라작성시간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