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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 용어에 시절인연 (時節因緣)이란 게 있다.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되어 있고,
무진장 애를 써도
만나지 못할 인연은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일,
물건과의 만남도,
또한 깨달음과의 만남도
그 때가 있는 법이다.
아무리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혹은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시절 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바로 옆에 두고도
만날 수 없고,
손에 넣을 수 없는 법이다.
만나고 싶지 않아도,
갖고 싶지 않아도,
시절의 때를 만나면
기어코 만날 수 밖에 없다.
헤어짐도 마찬가지다.
헤어지는 것은 인연이 딱 거기 까지이기
때문이다 작성자 조말순(카타리나) 작성시간 15.11.07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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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태 단장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저희 레지오에서도 모두 기도합니다. 단장님 힘 내시고 어서 일어 나십시오.
성당 구석 구석 당신의 손길을 기다리는 곳이 많답니다. 작성자 배카타리나 작성시간 15.10.30 -
1521꾸리아 단장님 김헌태 , 해동병원 입원중에 계십니다 모두 기도 해 주세요
주님 아직 할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저의 기도 들어주세요 작성자 데레사 작성시간 15.10.26 -
2015.06.12.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호세 11,8)
오늘은 예수성심대축일이며, 사제성화의 날입니다.
모든 사제들을 위해서 축하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제는 오늘 호세아가 노래하듯 하느님같은 마음을 지녔으면 좋겠다.
그 어떤 죄인도 야단치기보다는 미어지는 마음으로
연민 가득찬 마음으로 위로하고 안아주는 그런 마음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제들이 먼저
자신들의 불충에도 불구하고
미어지는 마음으로 연민 가득찬 마음으로
받아주시고 위로해주시는 그 하느님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달아야(에페 3,18) 하지 않을까 싶다.
♧ 알타반의 말씀사랑 중에서,,, 작성자 조말순(카타리나) 작성시간 15.06.12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