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주님을 따르는 불편함보다 세상의 안락함을 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가진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03 답글 0 영생을 확신하는 삶과 그렇지 못하는 삶은 어떻게 다릅니까? 영생의 소망 때문에 지금 내가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03 답글 0 신앙의 연륜이 쌓일수록 바리새인처럼 화석화되는 신앙이 아닌지 회개하게 됩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신앙으로 회복시켜 주소서. 온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반응하겠습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02 답글 0 천국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까? 예수님의 마음이 약자에게 있었듯이, 내 마음도 그런 사람들을 향해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02 답글 0 배우자에 대한 결혼 서약을 지금도 잘 지키고 있습니까? 부부간에 하나 됨을 위해 실천할 것은 무엇이고 주의할 것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2.02 답글 0 한절 묵상 ☞ <마가복음 9장 29절> 예수님은 귀신 축출 시도에 앞서 제자들이 기도하지 않았음을 지적하십니다. 어쩌면 제자들은 상황이 너무나 급박한 나머지 기도할 시간이나 여유를 갖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기도는 반드시 길게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대한 의존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짤막한 기도에도 그런 능력의 원동력은 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의존하지 않고 행할 수 있는 능력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30 답글 0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저 자신을 신뢰하고 싶은 유혹의 순간이 많습니다. 제 삶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임을 기억하며 주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30 답글 0 하루 중에 하나님께 기도드리기 위해 구별한 시간은 언제입니까? 기도의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30 답글 0 믿음이 없어서 해결받지 못하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까? 믿는 사람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는 말씀을 믿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30 답글 0 한절 묵상 ☞ <마가복음 9장 7절> 변화산에서 경험한 놀라운 광경에 대한 기억은 사라질 것이지만,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할 것입니다. 변화산에서 영광스러운 그 환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견고케 하기 위한 그분의 특별한 방법이었습니다. 제자의 길은 장엄한 어떤 광경이 아닌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구축됩니다. 영원한 것은 오직 예수님 곧 그분의 말씀, 그분의 뜻, 그분의 나라, 그분의 영광뿐입니다. 워렌 위어스비/ 전 무디 기념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9 답글 0 아침마다 성경 말씀을 열어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기 원합니다. 그 은혜와 영광을 안고 가정과 일터 속으로 들어가 승리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9 답글 0 나는 죽음 없는 부활, 고난 없는 영광을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인정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9 답글 0 예수님이 변화하실 때 함께 있었던 세 제자처럼, 나는 주님과 항상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까? ‘오직 예수’가 삶의 이유이자 목표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9 답글 0 제게 주신 모든 시련 속에 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시려는 주님의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제게 주신 십자가를 겸손히 지고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8 답글 0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내가 포기하고 선택한 것은 무엇입니까? 손해를 보더라도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8 답글 0 예수님과 즐거움뿐 아니라 고난의 자리도 함께 나눌 수 있습니까?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리는 일은 없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8 답글 0 찬송과 기도에는 익숙해 있지만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데에 소극적인 모습을 회개합니다. 외식과 거짓의 누룩을 버리고 삶에 변화가 있는 참된 신앙을 추구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7 답글 0 오늘 주님이 만져 주시고 고쳐 주셔야 할 나의 눈먼 부분은 어디입니까? 지금 주님 앞으로, 말씀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7 답글 0 나의 작은 믿음이 공동체를 성장 또는 부패시킬 수 있음을 깨닫습니까? 내 안에 버려야 할 누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7 답글 0 주님이 제 인생을 향해서도 ‘에바다!’라고 말씀하시기 원합니다. 제 귀가 열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제 눈이 열려 주님의 영광을 보며, 제 가슴이 열려 은혜로운 인생을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9.01.26 답글 0 이전페이지 11 12 13 현재페이지 14 1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