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생각이 죄와 방종으로 흐를 때 그것을 일깨우는 말씀의 경보를 듣습니까? 이 경보 시스템을 자주 점검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3 답글 0 한절 묵상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우리가 함께 빵을 나눌 때는 우리의 무기 - 실제 무기이든, 마음의 무기이든 - 를 현관에 두고 서로의 연약함을 보이면서 신뢰하는 장소로 들어옵니다. 성만찬의 아름다움은 그 장소가 하나님이 연약한 인간을 평화로운 식사에 함께 참여하도록 초대하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빵을 떼어 다른 사람들에게 줄 때 모든 두려움은 사라지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오십니다. - 헨리 나우웬/ 영성신학자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3 답글 0 주님 일에는 피곤함이 없다. 우리가 지치는 이유는 주님의 일을 우리 자신의 방법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 오스왈드 챔버스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1.12 답글 0 주님이 광야와 같은 인생에 생수를 내게 하시는 반석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침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생수를 마시게 하셔서, 무지와 교만으로 인해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8.11.12 답글 0 주님의 소망이 저의 소망이 되게 하소서. 주님이 나아가길 원하시는 방향이 제가 나아가는 방향이 되게 하소서. 완전한 소망의 날, 재림의 날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음질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1 답글 0 달려갈 목표를 정하고 그 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기 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훈련해야 할 절제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1 답글 0 나는 상대방을 얼마나 넓게 품는 사람입니까? 복음 전파를 위해 상대방의 약점과 관심에 충분히 마음을 열고 공감하려고 애씁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1 답글 0 한절 묵상 <고린도전서 9장 22절> '다른 데 있으면 정말 잘할 수 있는데!’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은 그분의 특별한 목적을 위해 탁월하게 만들어진 평범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이 사람은 내 것이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을 때까지 우리를 굽히고 부수며 다듬으십니다. 왜 그렇게 하실까요? 오직 한 가지 목표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용하셔서 다른 사람들을 반석이신 예수님 위에 올려놓기를 원하십니다. - 오스왈드 챔버스/ 복음주의 순회설교자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11 답글 0 지금 제게 주어진 사역이 섬김의 자리임을 인정합니다. 한 영혼 한 영혼 돌아보며 사심 없이 섬기게 하소서. 영혼을 섬기는 기쁨을 맛보게 하시고 끝까지 충성하도록 순간마다 도와주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9 답글 0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까?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는 사람들을 어떤 방식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9 답글 0 섬김에 관심을 둡니까, 아니면 직분에 더 연연해합니까?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9 답글 0 한절 묵상 <고린도전서7장35절> 결혼에 관한 바울의 가르침은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결혼 문제에 있어서 고린도 성도들 못지않게 우리도 혼란스러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중요한 것은 결혼이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독립된 영역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 있는 영역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결혼에 접근하기 시작하면 혼란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혼란이 사라지고 나면 울리의 가정은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입증할 수 있는 터전이 됩니다. -로저 엘스워즈/성경주석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7 답글 0 결혼과 독신이 주님의 은사임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제 눈을 여셔서 현재 상황에서 제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하시고, 제 삶이 주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7 답글 0 기혼이든 독신이든 지금의 내 삶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부합합니까? 또한 주님 안에서 성령님의 부으시는 은혜로 충만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7 답글 0 하나님을 향한 사랑 위에 배우자와 사랑의 관계를 세웁니까? 어떻게 하면 주어진 형편 속에서 지속적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7 답글 0 주님, 제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마치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처럼, 사람만을 의지하고 그를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저를 일깨워 주소서. 천국을 소망하는 주님의 일꾼답게 살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6 답글 0 천국을 소망하는 삶은 어떤 삶입니까? 나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내게 주어진 삶을 최대로 활용하고자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6 답글 0 다른 사람의 자리나 환경을 부러워하지 않습니까? 사람이나 환경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자유케 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6 답글 0 ☞ 한절묵상 <고린도전서 7장 23절>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만이 그분을 위해 살고자 하는 소원을 갖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새로워질수록 그분의 종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더 깊이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종처럼 취급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에 위대한 사랑과 친밀한 사랑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무엇을 위해 사시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8.11.06 답글 0 목사님 건강하시지요. 작성자 여호와 닛시 작성시간 08.11.05 답글 0 이전페이지 26 27 현재페이지 28 29 3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