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분명한 신앙고백으로 바른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말씀을 묵상하고 공부하는 가운데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기민한 분별력과 통찰력을 얻도록 성령의 은혜를 허락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3 답글 0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분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3 답글 0 나는 이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예배드릴 때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사도신경을 고백합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3 답글 0 하나님, 순간마다 우선순위를 두고 갈등할 때가 많습니다. 제가 좇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진중하게 돌아보게 하시고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가치에 시선을 두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2 답글 0 나는 복음의 기본 진리를 얼마나 잘 알고 적용하며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세상 중에 어느 것을 더 사랑하며 따르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2 답글 0 나는 마음속에 있는 미움의 문제를 해결했습니까? 지금 나의 눈은 사랑이 아닌 미움 때문에 멀어 있지 않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2 답글 0 ☞ 한절묵상 <요한일서 2장 10절> 사랑은 단지 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최신 유행품을 사지 말고, 가난한 가족들을 위해 양식이나 의류를 사십시오. 인정받기를 조르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며 그들에게 칭찬을 돌리십시오. 분개하며 과거의 상처를 상기하지 말고 용서하며 잊어버리십시오. 그리스도를 위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랜트 오스본/ 성경연구가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2 답글 0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자녀다움을 한껏 드러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말과 허울뿐인 거짓 신앙이 아니라 작은 것에도 말씀대로 사는 진실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1 답글 0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신 있게 고백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나의 생각과 행동에 나타나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0.21 답글 0 나는 죄를 철저하게 미워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삶에서 죄의 문제를 즉시 해결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0.21 답글 0 ☞ 한절묵상 <요한일서 2장 3절> 우리가 진리에 참여하기 전까지 진리는 우리를 도울 수 없습니다. 14세기의 수도사 그레고리는 이해와 참여가 영적 생활에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계명을 지키지 않고 단지 독서와 학습을 통해 계명을 이해하려는 사람은 그림자를 실체로 착각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정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진리에 참여한 사람 즉 삶을 통해 진리를 맛본 사람뿐이기 때문입니다.” A. W. 토저/ 신학자 작성자 로마새생명교회 작성시간 07.10.21 답글 0 하나님, 오늘도 빛이신 하나님과 생생한 교제 속에서 어둠에 속한 일을 단호하게 물리치게 하소서. 또 저의 연약함을 고백할 때 미쁘신 주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경험케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0 답글 0 나는 죄인임을 깊이 깨닫고 있습니까? 죄를 깨달았을 때 빨리 그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해결받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0 답글 0 나는 하나님 아버지와 생생한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예수님과 함께하는 기쁨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염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0 답글 0 ☞ 한절묵상 <요한일서 1장 10절> 한번은 스펄전이 어느 완전주의자를 만났습니다. 완전주의자는 죄 없이 살 수 있는 비결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스펄전이 그의 발을 세게 밟았습니다. 그러자 그의 분노와 함께 그의 완전함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완전함에 대한 주장은 하나님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그것은 고의적 거짓말이나 자기기만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듭니다. 로이 클레멘츠/ 영국 켐브리지 에덴 교회 담임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20 답글 0 자신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영적으로 탈진한 청년들이 많은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광야를 경험함으로써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수 있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대해 보다 겸손한 자세로 인내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9 답글 0 로마서를 묵상한 저의 궁극적인 의무는 바울처럼 기꺼이 ‘보내심을 받은 자’가 되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그래서 모든 민족이 주님을 믿어 구원을 얻도록 기도하며 섬기게 하소서.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9 답글 0 나는 그리스도를 같은 주님으로 섬기기에 어려움에 처한 다른 나라나 지역에 있는 성도를 위해서 중보기도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9 답글 0 나는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는 불평과 비난의 말에 쉽게 동조하지 않습니까? 교회가 진리 위에 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까?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9 답글 0 ☞ 한절묵상 <로마서 16장 19절> 그리스도인은 악에 대해 우둔하고, 선에 대해 많이 알고 지혜로워야 합니다. 지식은 과거를 기억하고 이해하며, 지혜는 그것을 잘 활용합니다. ‘선한 일에 지혜롭다’라는 말은 선을 알 뿐 아니라, 선을 행하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과 거리를 두고 살아온 사람들은 선에 대해 모를 뿐 아니라, 선을 행하려 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한 것이 그리스도인의 윤리입니다. 곽선희/ 소망교회 원로목사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 07.10.19 답글 0 이전페이지 96 현재페이지 97 98 99 10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