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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황장군 손자 황 희 입니다.
오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지 않아 한번 뵐 수 있기를 고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작성자 진심 작성시간 24.06.26 -
아직은 좋아요.
하루 한 시간은 체력 단련에 올인 합니다.
코로나 독감 다 겪었지요.
살이 1Kg 빠졌어요.
회복을 기원합니다.
주변 벗들은 모두 떠났어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4.03.15 -
상호 교류는 의사 소통이 기본입니다.
얼마 전, 한 인명에 대해 전화로 문의한 바 민망하게도 대답을 안 했습니다.
따라서 교류의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4.02.29 -
정구복입니다. 존경하는 박장군님께 인사드립니다. 요즘 연락이 두절되어 장군님의 서재에 들려 평안하심을 여쭙니다. 건강하시어
좋은 일 하시기기 앙망합니다. 작성자 낙암 작성시간 24.02.29 -
그 많던 365일도 바닥이 다 들어나고
또 다른 새, 저 많은 날들이 오겠지요,
여전히 현명하시고 씩씩 하시니 몸 편히
마음 즐겁게 지내실것을 믿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12.29 -
날씨는 추워지는 계절인데
건강은 어떠신가요?
제몸이 날이 갈수록 쇠약해지니 건강하셨던
선생님까지 염려가 돼서요, 부디,
예전의 건강 놓치지 마세요 ~~^^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12.11 -
선생님의 건강은 여전 하신가요?
씩씩, 활발요!
전, 계속 비실대다가 갑자기 육체도 정신도 이상해지네요,
어디부더 추스려야 할지 모르게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