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선생님 벌써 입추라네요여전히 씩씩하게 지내시길 소원드립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08.08 답글 2 나는 아직 변화가 없이 열심히 살고 있지요.운동을 하세요. 천천히 일광욕을 하면서 산책 30분.안녕.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3.07.18 답글 0 선생님, 그동안 폭염에, 이제 폭우에많이 불편하셔 어찌 지내시는지요?저는 갈수록,작년보다 올해가 지난달 보다 이 달이더 괴로워 모든게 힘들고 귀찮네요,ㅎ (죄송합니다)선생님께선 변함없이 씩씩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07.18 답글 0 벌써 유월이네요 나머지 반 년 더욱 힘차고씩씩하게 사시길 빕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06.01 답글 1 오늘이 아름다움을 싣고 올 오월 초하루입니다이제 오월은 가장 아름다운 향기 마냥 퍼트리겠지요그 안에서 산생님 마음것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05.01 답글 1 회원을 위한 서비스최근의 신간 '박경석 에세이 정의와 불의' 회원이 읽을 수 있도록 [박경석 전자책 콘탠츠]에 입력했습니다.회원 누구나 로그인 후 열면 전문 읽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3.04.23 답글 0 정말 세월 빠름이 너무하네요.우리 또래 재촉하듯 하늘에서 손짓하고 있는 듯.섭리로 알고 받아드려야지요.하루가 금 쪽 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3.04.03 답글 0 4월이 훌쩍 뛰어 3일이나 됐네요꽃길속에서 즐겁게 지내시길 소망 올립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04.03 답글 0 오늘도 씩씩하고 즐거운하루 지내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03.17 답글 1 신간 박경석 에세이 [정의와 불의] 는 이 서재 [박경석 전자책 콘텐츠] 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많은 활용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3.02.20 답글 0 오래간 만입니다.김두만 장군을 잘 알고 있습니다.120세 시대의 선구자입니다.문제의 '정의와 불의' 전자책으로 게재했으니 읽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3.02.19 답글 0 오늘(토) 조선일보에, 전 공군참모총장 < 김두만 장군>의 근황이 소개 되었습니다..1927년 경남 의령 출생인(만 96세) 김두만 장군은 일본에서 비행기를 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소년비행사 모집에 응시하여 혹독한 훈련을 받았으나...나중에 가미가제특공대 인것을 알았지만, 다행이 해방이 되어 한국 공군의 창설 일원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오전 6시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한 시간 하고, 신문 3종을 정독, 1주일에 2~3번 골프를 치는게 낙이라, 하체를 단련하려고 매일 걷고 있다고 합니다.운전도 직접하고, 치매 검사를 받았더니 100점 만점이 나왔다고 합니다. 작성자 Taehun Jun 작성시간 23.02.18 답글 0 설, 우리 겨레의 가장 소중한 명절입니다.오래 살고 있는 고마움과 함께 행복을 느낍니다.하루하루 소중한 나날을 보냅니다.남궁연옥 시인의 건강도 함께 기원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3.01.22 답글 0 설, 명절 아침이네요,선생님 언제나 건강은 놓치지 마시고날마다, 보람가득, 웃음가득 즐겁게 지내시길소원 올립니다 *****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3.01.22 답글 0 2023년, 희망의 새해.모든 회원들에게 축복을 기원하는 인사 드립니다."건강과 의미 있는 성취를 !!"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3.01.01 답글 0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귀향 11년이 다가옵니다.다행이 운동 탓으로 건강합니다.2023년을 희망의 해로 전진!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12.31 답글 0 선생님, 새해가 몇 시간안에 도착 하겠다네요부디, 여태 살아오신것 처럼 씩씩 하시고힘차게, 즐겁게 지내시길 소망드립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22.12.31 답글 0 새해 2023. 희망과 활력의 출발선으로!.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12.31 답글 0 작가님 지난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김인식 올림. 작성자 김인식 작성시간 22.12.31 답글 0 고맙습니다.바깥 공기가 몹시 차갑고 길이 미끄러워 나가기가 겁나네요.조심, 조심 또 조심합니다.오늘은 실내 운동을 해야죠.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22.12.22 답글 0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4 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