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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고향에서 처음 맞으시는 한가위 더욱 보람되고 뜻 깊으실 줄 믿습니다.
평화로운 들판 노랗게 익습니다.
장군님과 가족 풍요로우시고 행복하십시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09.28 -
'가을은 글자 없는 경전'이라고요?
가을의 좋은 가르침을 보고 느끼고 깨달아야 겠는데,
어찌나 빨리 가는지, 하나를 읽으면 둘이 달아나니 어찌하오리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09.02 -
홈설정 http://www.cyworld.com/koreademocracy1972
제 미니홈피입니다 ㅎ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종종 연락 드리겠읍니다. 작성자 요나 작성시간 12.08.20 -
윤기한 박사께서 서재에 합류하니 활기가 넘칩니다.
분부대로 건강에 유념하겠습니다.
120 앞으로 !.^^.
농담이 아닙니다. 머지않아 120이 실현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