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565돌 한글날!눈부시게 화창한 가을날씨입니다가을의 풍미를 즐기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1.10.09 답글 2 국군의 날을 축하해주신 남궁연옥 시인과 김태희 시인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지금의 우리 국군에는 하나회 정치군인도 없고 유사한 세력도 없습니다.순수 우리 조국을 수호하는 전사(戰士-Warrior)들만 있습니다.그래서 나는 우리의 국군을 산소로 비유합니다.만일 우리 국군이 없다면 포악한 북한집단의 노예가 되기 때문입니다.지금 막 경복궁 워킹코스를 돌고 오는 길입니다.경복궁 경내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고 가로에는 태극기가 물결칩니다.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면모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10.01 답글 2 국군의 날입니다.여자이신 남궁선생님도 국군의 날의 뜻을 기리는데..남자들 사회에서는 국군의 날은 물론 군대에 대한 인식이나 애국심이 부끄러울 정도로 허약하고 무시되는 세상입니다.바로 잡아야 할 일입니다.남궁선생님 국군의 날 애국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1.10.01 답글 1 제 63회 국군의 날! 을 기념하여......,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1.10.01 이미지 확대 답글 1 한 인간이 이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길은 말로 헤아릴수없이 많습니다만 훌륭한 리더쉽의 직업군인으로 시인이며 수필가로 군사평론가로 활동하시며 특희 생사고락을 같이했던 수 많은 부하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박경석장군님의 활동에 경의를 드립니다. 건강에 조심하시고 박경석서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옛부하의 한사람 권준택장군 드림. 작성자 마리오 작성시간 11.09.27 답글 1 한국문단의 거목이며 원로 극작가,시인이신 홍승주 선생의 카페 가입을 환영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09.24 답글 0 황의형 시인의 카페 가입을 환영하며 황의형 시집 '수평선'출간을 축하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09.24 답글 0 박경석 서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가정의 화목과 번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연수 작성시간 11.09.21 답글 1 요즘 조금 쌀쌀해진 것 같습니다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샬롬 ~ ^-^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1.09.21 답글 3 오늘부터 기온이 뚝 덜어저 가을이 성큼들어오는가봅니다. 박장군과 안산에서 자미있게 시간을보내던것이 어제같습니다.박장군의 씩씩한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작성자 지우 작성시간 11.09.20 답글 1 최고 최상의 자리에 서재를 지으셨네요. 흐음~~이 맑은 공기!!! 무공해표 서재!!! 무궁화표??? 서재!!! (둘다 어울리네.) 전망 죽이는 집!!!. 광활한 만주벌판이 발밑에 깔리고....저 푸름 속에서 솟구치는 민족의 정기를 날마다 포식하며....아니 독식하며.... 네, 이슬 많이 드시고 시선이 되십시오!!! 황금의 전당에 집들이 하신 것 감축드리오며.... 인도차이나반도에서 PKS fan 올림 작성자 Nominee 작성시간 11.09.20 답글 3 갈색 가을 창이 제 목소리를 높입니다드디어 자리 바뀜을 했나 봅니다 이대로만 머물러 주었으면......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1.09.19 답글 0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부는 휴일입니다,이게 바로 언젠가 맛 보았던 그 가을냄새~~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1.09.18 답글 2 내일 추석이 온다는 소식입니다성능이 좋아졌는지 점점 빨라집니다그렇지만 여류롭게 즐기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1.09.11 이미지 확대 답글 4 성암 신재성 장군의 카페 가입을 환영합니다.아름다운 교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09.07 답글 0 추석이 몇 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추석 맞을 마음은 그리 넉넉지도 가볍지도 않은 세상 인심입니다.그렇지만 둥근 보름달과 누렇게 익어 갈 들판을 바라보면 지친 마음 모두 풀립니다.그래서 이 가을이 추석 달이 좋은가 봅니다,아픈이여 지친이여 마음이 가난한 이여달을 보고 앞을 보고 결실의 희망으로 축석 맞으시길 기원합니다.이 카페의 모든 회원님들 행복한 추석 준비하시길...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1.09.06 답글 0 남궁연옥 시인의 가을 시 한 편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세요.사진 곁들이면 더 좋구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09.06 답글 1 날씨가 이제야 제 정신이 든듯계절답습니다,체온에 딱 맞는 이런 계절, 오래 머물러 주었으면좋겠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1.09.05 답글 0 나날이 발전하는 장군님의 카페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1.09.05 답글 0 박진태님의 카페 가입을 환영합니다.아름다운 교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09.03 답글 0 이전페이지 31 32 33 34 현재페이지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