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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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거리고 돌아다니고 싶은! 예서제서 물든 나뭇잎들이 손짓하는! 그러나,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대)
작성자
황경순
작성시간
11.10.27
길 모퉁이를 돌 듯 어느새 시월의 끝자락, 잊혀진 계절을 뒤적여 떠나보낸 그리움 앞에 소국(小菊) 한 다발![발]
작성자
조영심
작성시간
11.10.26
을씨년스러운 아침이었지만 오후에는 햇빛이 온 산을 찬란하게 비추더군요 세상은 고해라고 하지요 그러나 그 화려한 산빛을 보며 일체가 유심조라는 말도 생각했습니다 ...부디 여여하시길....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10.25
분주하다 못해 동동거리던 일이 한 가지 끝나고 보니, 그 시원섭섭함에 아쉬움까지 더하여 알록달록 물든 나뭇잎들이 슬퍼 보입니다. 문득 무슨 일이든 끝은 없다는 생각까지 드는, 뒤숭숭한 가을...
작성자
황경순
작성시간
11.10.25
로즈마리 허브 티 한 잔 같이 하실 분??? ^^
작성자
오 늘
작성시간
11.10.25
다함께 열어가는 세상에서 독불장군은 외로운 법, 따스하게 손 잡아주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요 사랑으로(로)
작성자
장충열
작성시간
11.10.22
새로운 세상은 언제나 뜻이 높은 사람이 여는 것,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고 백척간두에서 무슨 절망이 있으랴 , 믿고 또 믿으며. 열리지 않는 문은 없습니다!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10.21
나 지금 알았네요 손한옥 선생님이 부회장님이신 것, 끝말잇기로 만리장성인들 못 쌓으리요 쓰다 지우고 또 다시 써내려갔던 연애편지처럼 분위기 좋은 찻집에 앉아 눈빛으로 쓰는 즐거운 이음새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10.21
연따라 가는 길 어딘들 못가리! 소리없이 하염없이 낙엽이 져 내리는 곳에다,더하여 고스트의 주인공들이 천년의 도기를 빚는 곳이라면!! 다만 그곳에 도달할 비법이 문제렷다!!! 손부회장님께서 살짝 귀띔을 해주시려나?
작성자
곽문연
작성시간
11.10.21
요리 조리, 다시 요리 오셔서 곧 바로 직진하시면 수리산이란 곳이 나옵니다 그 곳 창 밖으로 낙엽이 소리없이 하염없이 져 내리는 아주아주 고요한 땅이 있지요 지금도 사랑과 영혼의 주인공들이 빚는 도기도 있긴합니다만...지중한 인연있어야 든다는네요 천 년의 인연! ha ha ha!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10.21
면전에서, 침이 마르도록 문장끝말잇길 해보고 싶은 조영심 양현주 임승환 손한옥.... 시인님들, 낙엽 지는 아늑한 찻집 하나 물색해보세요. 한턱 쏠게요(요)
작성자
곽문연
작성시간
11.10.20
편지로 안부 묻듯 시 한편 그렇게 쓰여졌으면, 안부 편지에 답장 쓰듯 편안한 시 한편 써봤으면.<면>
작성자
조영심
작성시간
11.10.20
요만큼 한다고 시가 다 되지는 않지요 시산맥 식구 여러분 이 가을에 좋은 시 한 편!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1.10.20
샘~ 그대는 너무 이뽀요 언제부터 그렇게 이뿌셨나요~^^*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10.19
나름 의미 있는 생활을 하시는 양현주 샘. (샘)
작성자
임승환
작성시간
11.10.18
요즘 영화 다운받아서 옛날에 보았던 고전영화 보느라고 밤샘하는 것은 나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10.17
다양한 삶이네요. 우리 집은 영화 보느라고 밤새우는데요...
작성자
나금숙
작성시간
11.10.17
언제 혼자서 발 빠르게도 보셨군요 손한옥 선생님 ㅎㅎ 아이들과 보려구 표 끊으라고 했더니 19세 관람가래요~ 스포츠 좋아하고 영화보면 잠자는 남편이랑 삽니다~ㅎㅎ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10.11
지난 번에 혼자 도가니를 봤답니다 보고 하루종일 머리가 먹먹했지요 모름지기 시인은 곡비여야 한다는데 공지영작가가 먼저 그 몫을 다 하셨더군요 수위를 낮추었다는데도 불구하고...천인공노할 사건 앞에서 유구무언!.....
작성자
손한옥
작성시간
11.10.10
만추라는 영화는 어떨까요 안 봤는데 "도가니" 영화 보고 싶은 날 누군가 영화 번개팅 때린다면 뛰어나가야지
작성자
양현주
작성시간
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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