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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맥 시회 회원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권순자 시인의 시집 <붉은 꽃에 대한 명상>(문학의전당)이 발간되었습니다. 많이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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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것도 슬픈밤. 술이 다 취해서 술같지 않은 밤.문맥으로 보아 내면의 갈등이 얼마나 힘드세요. 슬픈것 기쁜 밤. 난 술이 깨어서 술 같지 않은 밤이에요 작성자 한경용 작성시간 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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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것도 슬픈 밤입니다, 내가 시산맥에 할일이 다 끝나면 그래서 시산맥이 정점을 다 이루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술이 다 취해서 술 같지 않은 밤입니다. 작성자 시산맥 작성시간 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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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질서가 뒤죽박죽***생의 뿌리를 잃어버린 11월의 늦가을 비가 구겨던진 언어들로
잿빛곡선을 그어 가네요**늦가을 안에 작은 동그라미를 그려 봅니다 작성자 박정이 작성시간 13.11.03 -
이제 겨우 슬프지않은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요.~^^
감성훈련이 조금은 된 것 같아요. 열고 닫고.. 아 좋아라!! 이 자유!! 작성자 나금숙 작성시간 1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