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연습 작성자진곡|작성시간20.05.10|조회수32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흐르는 물처럼/ 자작시 진곡 고요히 흐르는 물처럼 운심 윤 진한 고요히 흐르는 물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그것이 행복인 것을 봄꽃의 향기처럼 삶의 향기로 행복이 넘쳐나는 건강한 삶이면 참 좋으련만 녹록지 않은 이 세상 마스크 한 장 사기 위해 긴 줄 늘어선 줄을 보는 이 마음 불끈 솟아나는 짜증 오늘도 원망만 퍼부으며 양보 하는 이 하나 없으니 이일을 어찌하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누구나 자유 게시판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글연습댓글(1)답글 글연습답글 남북 통일 기원 행군할때 단 한 번도 자지 않음댓글(1)답글 또한번 노고의 칭찮을 .....댓글(4)답글 盲人들 볼 수 없지만 보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 ... ... .. .답글 우리 "THE GALAXY 거리 略 950,000,000,000,000,000KM 걸어서 돈다면 略 몇 년답글 집에 사인암 액자가 걸려져 있어서 충북 단양 사인암 후기 기대하세요 먼저 용산봉 도담삼봉 사인암 주변 산행과 소백산국립공원 산행 후기 기대하세요댓글(1)답글 가장 아름다운 소망댓글(1)답글 파평윤씨 종훈(宗訓)댓글(1)답글 대장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바닷속 일등 공신! <거북손>답글 남녀 42세가 외조부모님이 되었으며 42세때 외조부모님이 되었으니 할아버지라고 부르라는 것은 정당한 것 같습니다. .. ... ... .. .답글 어제 산사나무(査頓의 유래 나무) 주변 동영상과 능(陵===>>>언덕 릉)과 같음 묘소까지 가면서 찍은 동영상(06:53,02:22,06:20)과 시비공원 및 인증샷들답글 고향 포항에서 어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인천 소래포구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한 후에 다녀 왔습니다. .. ... ... .. .답글 어제 18시 정도에 엄홍길휴먼재단 농협 계좌에 입금답글 12년 전에 곧 2008년에 대학생들이 나에게 아버님이라고 하였으며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넘어 온 것을 알았으며 어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댓글(1)답글 오늘 麗忠祠내 산사나무(査) 동영상과 시비공원과 참배 후기 기대하세요 주변에 쓰레기 있으면 쓰레기 수거답글 오늘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풍경 인증샷들을 찍었으니 이 上疏文을 올리며 자기 아들에게 할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였습니다...댓글(2)답글 나중에 대구 청소년 수련원 들머리 대덕산찍고 앞산찍고 산성산찍고 청룡산찍고 날머리는 원점회기 후기 기대하세요답글 친구란댓글(1)답글 어제와 며칠 동안 찍은 서울특별시내와 소정회관 인증샷들 망원정 및 망원정의 인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