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제 고민은 농사는 얼마든지 지울수 있는데 항상 판로가 문제가 되네요 서리태콩 오미자 묘목 를 어떻게 팔어야 될지 문제 되네요 작성자 즐거움두배 작성시간 13.11.10 답글 6 42살 미혼여자입니다. 아는 사람이 없어서요. 소개받고 싶은데 "여자싱글전용방"에 저의 짧은 글을 올려 놓았어요. 작성자 tjals 작성시간 13.11.07 답글 1 배추값이 하락해서 ... 어떻게 팔아야 될지 ,,, 몰르겠네요 작성자 해남단고구마 작성시간 13.11.05 답글 4 냉이씨앗을 11월말에 파종해도 되는지요?내년 봄에 싹이 트면 날씨가 따뜻해져 금새 꽃대를 올려버릴까요?아시는 분 답변 고맙겠습니다^^ 작성자 집합 작성시간 13.11.05 답글 1 식당 접고 횡성에 집을 구해 버렸지요. 일단 내려가서 버티면서 공부하려 맘은 먹었는데, 막막하기 그지 없군요.귀농준비 하면서 눈팅하시는 분들 제 맘과 같으려니 생각됩니다. 모두 힘내세요. 작성자 매일매일 작성시간 13.11.02 답글 2 지난날 나눔 받아 심어둔 유채나물이 엄청 자랐네요요거 잘라묵으면 내년봄에 다시 싹이 나오나요? 작성자 평창댁 작성시간 13.11.02 답글 2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구콰 작성시간 13.11.01 답글 0 날이 추워지네요 올겨울도 춥다는데 난방비지출이 겁나요 ~~ 작성자 우띄있어 작성시간 13.11.01 답글 1 추운 겨울 난방해결이 최대 고민입니다.. 작성자 하꿈인 작성시간 13.10.31 답글 0 집수리를 해야할지 집을 새로 지어야할지 고민입니다~ 작성자 햇살주머니 작성시간 13.10.31 답글 4 뭐니뭐니해도 돈이문제이죠^^ 작성자 아지랑이피는봄 작성시간 13.10.30 답글 0 잠이 너무 많습니다...직장생활할땐 이른 시간이지만 시골 생활 잠부터 해결해야겠는데 어렵네요 작성자 선비네/충남태안 작성시간 13.10.29 답글 2 어느덧 달력도 2장을 남기며 올한해도 귀농만 꿈꾸며 실천을 못하고 또 이렇게 보냅니다 작성자 구봉대산 작성시간 13.10.29 답글 0 가을이 깊어질수록 텃밭정리가 되면서 봄맞이를 하는 내모습이 보입니다 마늘을 심고 시금치도 심고.....어제는 봄동씨앗을 뿌리고....이렇게 내가 봄까지 있을지도 모르면서 봄을 준비합니다 겨우내 보살펴주면서 봄이오면 또 여름과 가을을 겨울을 내년봄까지 준비 하겠지요??좀더 멀리보자면 5년 10년까지 바라보며 정성을 들이는 농사일,,참 매력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언제 까지 살지 모르지만 멀리까지 바라보고 준비하는 그 마음에 반해서 빨리 텃밭에서 벗어나 5년 10년 30년을 바라볼수 있는 농사를 지어보고싶은 빠른시일에 준비하는것이 고민입니다 ^^ 행복하세요~ 이글 읽으신모든님!!! ^^* 작성자 연두빛사랑 작성시간 13.10.27 답글 1 일찍자든 늦게자든 아침에 기상이 힘들어요 귀촌시 문제가 될까요 ?군에 있을때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준비를 하려는데 적응이 될까요? 작성자 신문지 작성시간 13.10.26 답글 5 아래 동네 아주머니에게 마른 고추를 직접 농사지으신 거라고해서 믿고 구입했어요도시에 사는 언니거와 같이 40근을 그런데 김치를 담궈 보니 빛깔도 허옇고 영 아닙니다언니도 김치가 맛도 없고 빛깔도 이상하다고 하고... 결국 다시 샀다고 하네요방앗간에서 고추를 빻때 다른분거는 빛갈이 고운데 저희 것은 좀 안 좋아 보였지만 잘모르니까 괜찮겠지 생각하고 아주머니를 믿었어요한근에 만원씩 주고 구입했는데 너무나 속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지금 고추가루로는 김장 못 할 것 같아요 작성자 그미 작성시간 13.10.17 답글 6 지금최대의 고민거리는 트레비소를 쌈채소로 먹으려 심었는데 엄청써서 못먹겠어서밭정리할겸 뽑아보니 아까버서지금 김치담그고 효소조금 장아찌조금 담가놨는데과연 이것을 먹을수있느냐입니다 ㅎㅎ버릴것 생각하고 한거지만 먹을수있었으면좋겠네요^^ 작성자 연두빛사랑 작성시간 13.10.09 답글 2 많지않은돈으로 귀촌하려다보니 좀 지치려합니다 물좋고 정자좋은데 없다곤하지만 너무어렵고힘드네요 계획은 5 ~6년후지만 괜찬은곳만있으면 주말에 왔다갔다하면돼는데 마음대로안돼니 어쩔................. 작성자 구포나루 작성시간 13.10.04 답글 5 지금 하는일이 넘 안돼 버티기 힘드네요. 다들 잘 사시나요? 작성자 노래에살고 작성시간 13.10.03 답글 5 수세미와 표고를 수확했는대 어찌 팔아야 할지... 그리고 반찬과 교환해 먹었으면 하는대 그게 고민입니다.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3.10.01 답글 5 이전페이지 16 현재페이지 17 18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