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지난번 벌초하러가서 잣을 따왔는데 이걸 까려니까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좋은 방법 있으면 전수 바랍니다. 작성자 SNIPER 작성시간 12.10.28 답글 0 텃밭 9개월차 애송이이예요...시금치를 심었는데 자꾸 뿌리가 뽑힌채 죽어가는거예요..그래서 땅을 파보니 굼벵이 ? 같은게 있어서 기절하는줄 알았어요...아마도 굼벵이가 시금이의 맛난 뿌리먹고 사나봐요...이넘 시키들 어찌 처치해야 할까요? 즈들도 겨울에 시금치라고 먹고 살라고 하는거 같은데 적당히 먹으면 참을수 있는데 넘넘 과식해서 제가 화났어요....얘들은 어찌해야 하나요? 작성자 말리선도 작성시간 12.10.28 답글 3 아~~~~~~~~~~불꽃축제 취소라봐야하는데~~~~~ 작성자 미남 작성시간 12.10.27 답글 0 오늘 등산가려고 했는데 비가 제법이네요간만에 하루쉬려는건데 그냥 일이나하는 인생인가 봐요에휴~~~~ 작성자 행복천사21 작성시간 12.10.27 답글 0 아주버님이 수확한 차조기 씨앗 8말 정도 팔아 드린다고 큰 소리쳤는데 ..... 당췌 얼마에 어떻케 팔아야 하는지 ???? 작성자 늘언제나 작성시간 12.10.26 답글 0 텃밭에 거름하고 석회를 뿌렸는데 석회가 너무 많았나봐요.땅속에서 덩어리가 되어 씨앗을 뿌려도 채소가 제대로 자라지를 않습니다.이 석회를 어떻게 녹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시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작성자 참살이민박 작성시간 12.10.25 답글 4 삼채 수확해보니 생각보다 많습니다모종을 길러서 판매를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가장 저렴하게 공급하고싶은 데 누가 구입 해 줄지.... 작성자 속눈썹 작성시간 12.10.25 답글 8 연한 배추의 고소함.무우생채와 청국장. 매밀국수. 묵은지와 삼겹살. 에효~~~~~~~~!!!!매일 매일 너무 맛있어서 농군이랑 둘이 마주앉아 밥을 먹다가 걱정이 됩니다.이러다 둘다 뚱도야지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입맛없게 반찬을 맛없게 만들까요? 우짜면 입맛이 없을까요? 정말 정말 고민 입니다.가을철이라. 과일이랑 먹을것도 집안에 넘쳐나니....보고 안먹을수도 없고. 작성자 시릿골향기 작성시간 12.10.25 답글 9 오가피열매를 20k정도땄는데 어떻게 사용햐야 하는지요? 좀알려주세요? 작성자 태그니 작성시간 12.10.24 답글 4 이렇게 많은 분이 글을 써 주실 줄 몰랐습니다.감사드려요.갈피를 잡지는 못하지만 차분히 생각해보렵니다.거듭 감사드려요 작성자 행복을 위하여 작성시간 12.10.23 답글 1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서 병원에 갔더니 치아교정기를 4달에서 8달정도 하루 8시간 잠잘때 입안에 끼우고 있어야 한다는데 금액도 비싸고 생각해보고 온다하고 그냥왔네요 ~~ 그냥두면 더심해지겠죠... 빨리 해야하나... 걱정이네요 . 작성자 꽃비가내리는날 작성시간 12.10.22 답글 1 고구마를 얼마나컸나 한곳을 캐보았는데(첫모종이 다죽어 한 2주정도 늦게심어) 아직 좀 작더라구요. 그런데 껍질이 거무스름하게 변한것이 있더라구요. 속은 괜찮았지만 껍질이 그모양이라 껍질째먹어야 좋다는데 먹지를 못할것 같고. 작년에도 그런것이 있었는데 비가 많이와서 그런가 했거든요. 무슨 이유인가요? 무엇을 실수한것인지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작성자 귀촌하고파 작성시간 12.10.21 답글 5 전남 고흥에 귀농한지 5개월 된 주부인데요산골짝이라 동네분들이 강아지를 키워야 한다고 하시는데 인터넷을 봐도 전남지역에 분양정보가 찾기가 힘듭니다 ㅜ;멧돼지랑 고라니가 있는 곳이라 키우고 싶은데 부부모두 첫강아지라 어디다가 알아봐야 할 지 고민입니다 .. 작성자 후유후유 작성시간 12.10.19 답글 7 지금 최대의 고민거리~~목차 아랫쪽에~제가 찍은 거여요 편에 어떤 나무하나 올렸는데요 이게 식용인지 안식용인지 몰라서 궁금 미쳐요~^^;이름은 뭔가? 술 담을수 있나요?~아시는 고수님들이 좀 말해 주셔요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2.10.19 답글 1 타국에서 책 인터넷 주문하여 읽을때에는 참 좋았는데 귀국시키려니 돈이 장난 아니겠네요,에휴 ,어찌하오리까? 작성자 장난꾸러기 작성시간 12.10.19 답글 3 며느리 친정이 니콰라과인데 아이가 3인데 저한테 맡기고 다녀 오겠다하네요 제가 허리와 무릎이 안좋은데 어찌해야 좋을지 고민이네요 작성자 우산나물 작성시간 12.10.18 답글 0 칠년 반 의 싱가폴 생활도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떠나야할 시간이 왔네요,밥 벌이하러 홍콩으로 가야하니 영문 주민등록등본 제출하라네요.에휴,떠돌이 김삿갓 종착역은 어디인지,,,,,,,, 작성자 장난꾸러기 작성시간 12.10.18 답글 2 다음달 11월 17일 시어머니 생신이라 가족들이 대천에서 펜션잡아 모이자고 하네요. 혹 10~15명 모일 수 있는 대천에서 갈 만한 펜션 좀 소개 부탁드려요. 우리 무서운 형님께서 며느리라고 보고 한번 알아보라네요.^^ 작성자 강익맘 작성시간 12.10.17 답글 0 요 몇일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판매방에 고추를 판매 하는데 9월초에 고추를 샀던분이 태클을 걸었네요 8.9월보다 고추가격을 조정한 것에 대한 불만인것 같아서 마음이 편칠 안내요 농사꾼이 거짓말 하면서 판매 한것도 아니고 제가 수매하는 유통가격이 내려가서 그가격에 조금이라도 싸게 판매 하려는것이 이런 결과가 되어서 마음이 안타깝고 씁슬 하네요 어제 밤잠도 설치고 머리도 아프네요 ㅠㅠ 비도오고 마음도 꿀꿀하고 이곳 두드려 보네요 작성자 지성과감천5062 작성시간 12.10.17 답글 9 키우고 있는 우리개가 또새끼을 ㅠㅠ 새끼놓은지 사개월밖에 안됐는데 또...고민이 크네요 농장에 개가 네마리나 있는데 키울 자신이 없어서....나중에 무료 분양이나 생각해 봐야겠어요..정들기 전에'' 작성자 영선 작성시간 12.10.17 답글 4 이전페이지 31 현재페이지 32 33 34 3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