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처음으로 텃밭에 고구마를심었습니다. 고구마순 300포기정도 .... 고랑에 물주고 고구마순을 심고 비닐로 덮고 2일후 비닐을 개봉하여 순을 내놓았습니다. 근데 잎사귀는 말라버렸는데 새순이 나올까요... 초보라 걱정이 되네요..... 작성자 버들-1 작성시간 12.05.10 답글 4 정선군남면유평리에 주거용으론어려운 산위부분에 7천8백평정도 있는데...팔리지도않고..에궁~무엇을하면좋을까요? 작성자 봄뿌리 작성시간 12.05.09 답글 2 충남 쪽으로 결정....충남쪽 어디든 상관은 없지만 먼저 내려가 2년 생활 보려고 합니다 혹~~1순 태안 2 서산 3 서천 보증금 없이 월10~15 사이에 월세 주실분있으시면 감사할께요 현 서울서 조그마한 분식집 운영중 이라 정리후 내려갑니다 가게 정리 하기 전까지는 주말만 가려구요...고민 입니다 있을지....^^ 작성자 높바람 작성시간 12.05.09 답글 1 마누라가 시골을 싫어하는데,혼자라도 움막을 마련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작성자 노자랑 작성시간 12.05.06 답글 9 혼자라는 외로움이 가슴을 아프게하네요그렇다고 누굴 만나 다시 시작하고 싶진 않고...낮엔 일하고 뜸뜸히 취미생활도 하지만 간혹 밀려오는 외로움을 어떻게 해야할지...열심히 살다 갑자기 보내고 난 허무함이 날 힘들게했는데..이제부턴 외로움과도 친구가 되어야겠지요 작성자 허 브 작성시간 12.05.04 답글 7 옥수수 종자를 농협에서 샀습니다.완전 초보라 대중을 못하고 밭은 50평 정도인데 종자는 800g짜리를 샀더니 90%가 남았습니다.남은 씨앗을 내년에 심어도 되는지요? 작성자 소수원 작성시간 12.05.04 답글 3 저는 흙을 20차정도 받아야하는데...막막하네요~흙 구하는 방법을 몰라서요~~ 작성자 오잉 작성시간 12.05.04 답글 4 제 짝 찾는거 포기해야 하나요? 너무 어려워서 머리가 돌 것 같아요^^ 작성자 우찾사 작성시간 12.05.03 답글 0 작년에 땅을 조금사눟고 여러사정으로 방치해두었다 개간도하고 농사도 지을 려고 갔더니 누군가 경계를 임의로 울타리치고 농사를짓고 있네요대략난감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땅을놀려늫은 죄입니다 작성자 풍금 작성시간 12.05.03 답글 5 해발 500이상 산간지역에 오미자재배가 잘된다는데.... 해발100이 안되는 곳에선 안될까요? 작성자 오미자재배(김해) 작성시간 12.05.02 답글 1 고추나.토마토에...지지대세워야될것같은데.어디서구하나요...... 작성자 김세영 작성시간 12.05.01 답글 4 스텐 압축식 분무기를 사려고 합니다. 배부식/압축식/인력식...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판매자에게 전화하니까.. 똑같은 말이라고 하는데.. 그말도 이해가 안되구요. 어떤거 사야 할까요? 2구/3구는 무슨 말이지... 높은곳에 하려면 뭘 더 구입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주모/성미선/밀양 작성시간 12.04.30 답글 1 감나무 3 / 배나무 2 / 매실 4 / 자두 2 / 사과 2 / 복분자 4 / 보리수1 / 석류1 / ... 나무들과 함께 집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귀촌한지 8개월차....몇년동안 약을 치지 않아서 수확인 없었다고 합니다. 약을 좀 쳐야 한다고 하는데요... 어떤약을 어떻게 해야 할지...적멸구. .. 이런거 말하는데.. 뭔말씀인지... 갈켜 주세요. 작성자 주모/성미선/밀양 작성시간 12.04.30 답글 2 5월2일 분할 측량해서 포크레인 작업할려고 20일가량 기다렸는데,비가 와서 연기해야 한다네요, 작성자 2013@ 작성시간 12.04.30 답글 0 오늘 1농장?(산)에 매실나무 약치고,이것 저것하다 보니 뱀이 너무 많네요 ㅠㅠㅠ 한 마리는 1/3만 죽여 버리고 4마리는 그냥 보네줬는데 ...쥐생각하면 뱀이 있어도 괜찮은데그래도 꺼림직하네요 .... 작성자 꿈과해몽 작성시간 12.04.29 답글 4 매실나무가 있는데 매실꽃이 떨어지고 매실이 열리지 않아요 무엇이 문제인지작년에도 매실이 열리지 않았어요 땅은 작년 3월에 구입했습니다. 참고로 약은 하나도 치지 않았습니다. 작성자 하니바람 작성시간 12.04.29 답글 2 오늘 밭에 가 보니 펜스 문열고 누군가가 들어와서 가죽나무를 톱으로 위쪽은 자르고 순만 다 따갔네요. 아마 어제 오늘 한 짓인것 같네요 . 잘린 나무에 순이 넘 싱싱해서...어이가 없네요. 오늘 따서 친정엄마 드릴려고 했건만...나무를 톱으로 자르고 간 대담한 도둑놈. 오늘 밭에서 가죽나무 순 훔쳐간 놈 먹고 뒤져라 하고 소리쳤습니다. 2년전에도 그러더니 벼루고 왔나봐요. 우울합니다. 남의 밭에것 훔쳐서 먹으면 좋나요? 내년엔 꼭 잡고 말겠습니다. 작성자 반디사랑 작성시간 12.04.28 답글 4 밭을 갈러 올거라고 옆의밭 아저씨께서 연락을 주셔서 남편이 새벽다섯시에 공장출근도 미루고 내려갔는데..트랙터 작업하시는 분이 달랑 그 아저씨 댁 밭만 갈아주고 순서가 엄청 밀렸다며 가버렸다네요..삼십분이면 될 것 같았는데..열받은 우리남편 트랙터 사달라고 시위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을지요...ㄷㄷㄷ 작성자 써니맘 작성시간 12.04.28 답글 1 증말 잠이 안오네요? 좋은 의견 부탁합니다.저는10년전에 이혼하고 재혼한지 4년차되었읍니다 슬하에 아들만 둘이 있는데 큰놈이 여자가 있어 올 가을 결혼을 하겠다는데 문제는 전처를 그러니까 친엄마를 예식장에 부모로 모시고 싶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와 전처는 이혼의 골이 깊어 연락을 않하는 상태고 아이들은 저보다 자주 왕래하는 사이 이지요 허나 저는 집안의 장남이고 아버님,어머님이 생존하여 계시고 두분께서는 전처를 아주 싫어해 그러면 예식장에 안간다 하시니 난감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성자 꿈꾸는정원사 작성시간 12.04.28 답글 11 음 ~저는요~마사흙을구해야하는디.....어떻게구해야되는지??또 가겪은 어찌되는지??20차가필요하거덩요~~지역은 경기도광주퇴촌면이구요~~ 작성자 오잉 작성시간 12.04.26 답글 2 이전페이지 41 현재페이지 42 43 44 4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