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복토를3m 로하여 집을지을건데...영부실한시공같아요 속상해요 비오묜 옆구리가 터지는것같아요쌍는방법좀 알카주세요? 작성자 감자밭 작성시간 11.08.09 답글 2 내년에는 무화과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은데..하우스가 없다.내년 2월에 신청하면 과연 나에게 배당이 될까?올해 신청한 하우스 배당에서 탈락...허무함과 슬픔까지 겹첩다.내년에는 꼭 배당 받아야 할텐데.무화과 나무 계약금까지 걸어 놓았는데... 작성자 들꽃향기1 작성시간 11.08.09 답글 1 1년정도 발품팔아서 충북괴산에 천평되는 땅을 계약했습니다... 농사경험은 전혀없고 지난해 귀농교육(정신교육수준) 한달정도 받은게 전부인데... 컨테이너 하나에 거주하면서 이땅을 혼자 경작할수 있을런지 걱정입니다... 아무 기계두 없구 손으로만 혼자 경작이 가능할까요??? 그리구 씨앗값이라두 건질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우선 배추랑 무우랑 심으려 하는데... 배추만해도 모종을 심어야 좋다는 사람두 있고 (비닐하우스도 없으니깐) 씨앗을 그냥 심으라는 분도 있고 (저는 이게 땡깁니다)... 심기전에 퇴비를 하라구 하는데... 안하믄 안되나요??? 참고로 먼저 땅주인이 이땅이 뭘심어두 잘되는 땅이라 합니다 작성자 아조아 작성시간 11.08.09 답글 5 자립하고 싶은데 갈 곳이 없다. 소자본으로 정착할 곳이 없나? 적은 돈으로 지방 조그마한 단칸방이라도 전월세로 살고싶은데... 아 고민이당..... 작성자 하늘푸르매 작성시간 11.08.09 답글 2 집과 땅이 없다. 그리고 돈도 없다. 젠장~ 작성자 ♥RLAVU♥ 작성시간 11.08.09 답글 0 오리 한마리가 비실대고 밥을 잘 먹지 못해 힘이 없어 격리시켰습니다.여기저기 알아보니.. 다들 잡아먹으라는 말만 하시고...흑 조언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이어도로 간 보노 작성시간 11.08.08 답글 3 자꾸 노크하게 되네요 ~~양평에 작은 텃밭하나 준비했는데 흙을 좀 받고 싶어요 ~~저렴하게 흙 주실분 계시면 도움좀 주세요 ~~~ 작성자 민채 작성시간 11.08.08 답글 4 집을지을건데 너무모르는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입니다.....믿을사람은없고??무식해서 ....조은 사람있으면은 조켔어요 여긴 해운대 집을지을것인데 건실하게 지어주실분부탁해요그리고 (46평)보일러에 관해서궁금? 나무와 기름과겸용이 있읍니까?? 집은 목조주택이면서 방하나는 온돌황토로 할려고 합니다 작성자 감자밭 작성시간 11.08.08 답글 2 젊었을 때에 목욕탕에 가서 50대를 넘어선 여인들의 몸매를 보며 나는 저리 되지 않을것이라고 다짐했건만 어느새 나도 되고 싶어하지 않았던 피망같은 몸매가 되어 간다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면 밥심으로 사는데 사는게 재미 없고 운동을 하려니 귀찮고 사시사철 입맛은 변함 없고 손녀본다고 딸은 계속 먹을거리를 사들이고 이거참......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1.08.07 답글 4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고사리밭 잡초제거 2차작업을 하여야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지금 잡초에서 꽃망울이 형성되 근방 꽃이 피고 종자 번식을 할건데 이번 주말에 디데이를 했는데무이파가 온다고 하니 또 걱정이구요 작성자 고사리대장 작성시간 11.08.06 답글 0 여기 저기서 힘들게 농사지어 주신 채소류와 과일들이 쌓여갑니다....저걸 언제 다먹나....고민입니다..ㅎㅎㅎㅎㅎㅎ 작성자 말리선도 작성시간 11.08.03 답글 2 석류를 재배하는 초보 귀농자 입니다. 석류과실이 썩어 들어가고 있어요. 방지책은 있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석류과실이 벌어지고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성한 것이 쩍 쩍 벌어지고 있어요. 방지책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초록좋아요 작성시간 11.08.03 답글 1 긴 장마비와 폭우로 순식간에 불어나는 산 계곡물이 뚝을 넘고...많은 비에 약해진 지반으로 낙엽송 아름드리 나무가 쓰러지고...(산과 계곡을 접한 터에 강촌에 살며...요즘처럼 긴장된 날들에는 오늘같은 뜨거운 햇살이 고맙습니다.)올 여름은 많은 비와 넘치는 물로 몸과 마음이 간당간당 녹초가 되어 하루가 하루가 고민입니다. 작성자 초니 작성시간 11.08.02 답글 0 (2)....제요지는 애호박이 아니라 포크레인 기사님도 당신 산소자리하면 너무 좋겠다고...다른분들도 납골당 하면 위치도 좋고 딱이라고....축사하면 딱이라고...하도 여러분이 그래서 다시 열씸히 답사한결과 마을속에 있는 300평의 터를 다시 샀지요..전에 산 650평은 샘이 없으니 불루베리를 심을수도없고 조경수를 심자니 여자혼자 일이 무섭고..개간이 끝나면 조만간에 부동산매물방에 올려놀지도...그럼 싸게 해드릴테니 밤에 산소가 안무섭고 하신분들 위치가 좋으니 연락 주실래요..??ㅎ충남 부여 에요....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1.07.30 답글 7 (1) ....휴~일단 한숨부터 쉬고 시작....ㅎ야산아래 요양할 땅 650평을 두달만에 간신히 구입했는데 밭과 대지로 되어있지만좀 떨어진 옆에는 산소가 있고 뒤에도 산소가 하나있고 그래도 땅이 아늑한게 맘에 들었거든요..옆에 현재 살고잇는 집한채가 있지만그집도 외로워서 얼른 집짓고 이사오길 바라세요.작년에 사서 올해봄에 평평하게 개간하고있는데 중간에 큰나무땜에 지연되고있다가 나무를 자르니 장마가 와서 8월달에나 끝내야될것같아요..봄에 심으려고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는데 다 지나갔고 얼마전 단호박을 사서 먹다가 맛있어서 씨받아서 싹이 올라왔어요..그거라도 심어서 애호박을 따먹을수나 있을련지..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1.07.30 답글 0 일단은집이매매가안돼.아무것도할수없네요.APT.45평.빌라.18평.싸게내놔도안나가네요답이둘입니다....답.답.....귀농은해야겠고.....매일게곡이있는두메산골가슴에뭇고오늘도잠못이룹니다매일.부동산중게업소에서전화오려나.핸폰에만신경이..ㅎㅎ.그래서인지.밤이오는게정말싫습니다.돈없이살면.즐거운밤과.슬픈낯을갖는다고하는데.저는그반대입니다.지금제가제일듯고싶은말은저하고연애하실래요가.아니라.집게약하로오세요라는말이제일듯고싶습니다.좋은아이템은있지만할수없는현실이안타까울뿐입니다.끝까지읽어주신분들하시는일대박.나시리라믿습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전원의사랑 작성시간 11.07.30 답글 4 작은 텃밭하나 구입했는데 집짓을 돈이 간신이 만들어도 5천밖에 안되네요 ~~~ 작성자 민채 작성시간 11.07.28 답글 12 [@!@]자연 스스로 정화하도록 내비두고 싶건만 관행에 익숙해진 어르신들이 애써키운 풀과 곤충과 무기물들을 학살해요.무경운으로 모종 키우는 텃밭과 대량 재배하는 텃밭의 흙 상태가 확연히 다름을 눈으로 보고도 농약 중독에서 헤어나오질 못하시니....아까운 풀을 내다 버릴까요? 작성자 바람의노래(한형섭) 작성시간 11.07.27 답글 2 쌍둥이 손녀를 보러 가는 길은 즐겁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오십견이 심한 탓에 고통스럽습니다몸이 아프니가 짜증도 나는군요 그래도 내리 사랑인가 오늘도 내 발걸음은 어느새 딸네 집을 향해 가고 있네요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1.07.27 답글 2 10년째 녹차재배로 귀농하고 있습니다. 판매가 너무되지않아 안절부절 합니다. 허나 부모님과 동생을 부양해야 하는데, 앉아있을 수가 있나요 저만 보고 살고 있는데,,,,, 나이 42세 입니다. 아직을 청춘이거든요, 고민은 임야에 어떤 작물을 심어야 세상과 공존하는가 입니다. 죽기아니면 진짜 살기입니다. 작성자 모영각 작성시간 11.07.27 답글 0 이전페이지 56 57 현재페이지 58 59 6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