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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안치고 그냥 친환경 자재로 뽕나무 해충을 잡을려는데 힘이드네요! 시원하게 해결할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참오디 작성시간 11.04.18

임신을 하면 항상 마음을 즐겁게 해야할텐데~~계속우울해지네요!~ㅜㅜ 작성자 성주아낙네 작성시간 11.04.18

고민은 아니구요. 행복과 기쁨을 서로에게 주고 받고자 하는 미혼여성입니다. 문자친구도 좋구요. 가끔 여행할 때 끼워 주셔도 좋구요. 세상에는 기쁨과 기분 좋은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싶습니다. 작성자 행복과 기쁨 작성시간 11.04.17

일산에서 사는데요 충북에 조그만 시골집을 샀는데 당장 못내려 가서 왔다갔다 할껀데요..마당100여평이 놀고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주말마다 가보던지 해야 하는데 매일 관심주지 못하는곳이지만 마당에 무얼심어 가게에 보탬이 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지금은 원형탈모처럼 잔디가 있더군요 작성자 sarapark 작성시간 11.04.17

지금은 업무와여러가지스트레스받으며 어쩔수없이직장생활하고있지만, 앞으로 몇년후에는 작물공부했던 경험을살려 시골생활하려고 이 까페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생활만하다보니 시간가는줄몰랐는데 벌써 사십하고도 중반에 접어들었는데 시골생활하기에 너무늦은나이아닌가 모르겠네요.. 앞으로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도원결의 작성시간 11.04.17

자보라는 암수 닭을 두마리 키우는데 선배집에서는 알을 낳았는데 저희집에서는 알을 낳지 않습니다(거의한달째).이유가 뭘까요.쥐가 알을 먹지않나 의심하고도 있습니다만...ㅠ.ㅠ 작성자 梨花제이제이 작성시간 11.04.16

전남 나주에 사는 귀농 5년차 총각입니다.나주에서 배농사와 논농사 그리고 최근에는 블루베리를 60그루 사서 키우고 있습니다....그런데 제가 구입하고싶은 품목이있습니다.누에꼬치를 구하려고 하는데 좋은곳 있음 선전좀 부탁드립니다.3년째 병석에 계시는 어머님께서 가장 잘 어울이는 약인듯해서요.삼성제약에서 나오는 천잠을 복용한뒤로는 마니좋아지셨거든요.자연 그데로의 누에코치를 드시게 하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꾸벅^^) 작성자 梨花제이제이 작성시간 11.04.16

닭장에 병아리가 사라지고있는데 오늘은 1마리가 목이띁겨져 죽어 있네요... 쥐들짖같은데 쥐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수있는 해결책이있을까요? 참고로 강아지는 풀어서키우고있고 닭장은 일반닭코팅망입니다..... 작성자 바이러스맨 작성시간 11.04.16

* 여생을 같이가실 동반자를 찿읍니다.

63세의 사별을한 남자 회원입니다,대전시 대덕구에 거주하오며
외로우신 분과 재혼을 하고싶읍니다,
물이 맛있고 공기가 맑은 전원 생활에 관심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요.

폰: 010 -5434 -1462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철희 작성시간 11.04.15

토종홍화를 재배하고 싶어서 종자를 구해놨는데 유황을 밭에 뿌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어떤종류의 유황을 어디서 구입해야할지 몰라서 헤매고 있습니다.
빨리 파종을 해야 하는데 유황이 준비가 안되어 아직 밭갈이도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 유황구입처와 사용법좀 알려주세요ㅜ.ㅜ 작성자 꿈꾸는촌부 작성시간 11.04.14

귀촌하면서 서울에 직장이 있는 제가 아내를 위해 보디가드로 진도개 3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제가 좀 과했나봐요...똥 치우기도 그렇고 사료값도 부담이 된다고 자꾸 한마리 다른데로 보내라고 하는데.. 보내긴 보내야 하는데...정든 놈들 잡이먹지만 않고 농장 수문장으로 키운다면 무료분양이라도 하고 싶은데...걱정입니다... ㅠ_ㅠ 작성자 나들이가자 작성시간 11.04.14

마당 배수문제로 고민중입니다. 집터가 논인지라 어떻케 해야할지 몰라서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지역은 경남 하동입니다. 작성자 프치코 작성시간 11.04.13

야산에 잡나무정리하고 무엇을 심어야 하는데
손이 덜가는 것으로 심을가 하는데
무엇을 심으면 좋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작성자 엄꽃향기 작성시간 11.04.12

대학1년 아드님이 같은 과 아이와 싸웟는데 상대 아이가 코뼈가 나가고 심각한가 봅니다. 참 난감합니다. 애 엄마는 대신 죄값을 받겠다고 하고 ~~~ 병원비도 의보처리도 안되어 엄청 나왓다고 하는데~~~ 남감이 답답무지 이옵니다.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1.04.11

천식이 저를 괴롭혀 겨우내 정말 숨이 붙어있기 힘들었습니다.
내일은 황사가 온대서 나가지도 못하겠어요~ 작성자 creambinu 작성시간 11.04.08

저희 산 젤로 경관 좋은곳에 불법 묘지를 둘(부부)씩이나 안치한 나쁜 장본인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한숨만 나옵니다. 좋은 방법 부탁드립니다.ㅜㅜ... 작성자 바람바람 작성시간 11.04.08

사십 중반에

꿈을 갖었던 내님 가고 없기에

저 힘들어

도움 청 합니다만...



복사 트럭 볏짚

싫고 들어온길

내님 이름 아니기에



전기 철책 가로막혀

지게지고 간다네

송아지 울음소리 들으며

내 물마실곳 없는 소리를 들으며



농심

아려나

내

지게질 소리를



너는 아려나?









작성자 오로지 작성시간 11.04.07

봄이 왔으니
펜션앞을 예쁘게 꾸며야 되는데~!!
철쭉도 심고 싶고,
넝쿨장미도 심고싶고,
그러데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저 고민 참 많죠??? 작성자 *도브* 작성시간 11.04.07

고구마가 손이 제일 적게 간다기에 작년에 고구마를 심었더니 굼뱅이 아파트가 되었습니다. 빈땅으로 뇌둘 수도 없고, 무엇을 심어야 손이 가지 않고, 잘 자랄 수 잇을 는지요 그것이 고민입니다. 작성자 부뜨리 작성시간 11.04.07

4월 중순 경에 시골로 들어갑니다. 시골에선 집 근처 샘물이 있어 그걸로 식수와 용수를 쓰는데 현재 있는 정수기가 필요없어져 고민이군요..
웰스 정수기인데 중고로 내어 놓으니 별로 관심이 없으시네요..혹시 나중에 도시로 컴백할지도 모르니 가져가셔 모셔두어야 하나~~그냥 무료라도 남주어야 하나 고민 중~~^^ 작성자 정언 작성시간 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