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봄을 기다리면서, 옥상텃밭에 깻묵을 좀 뿌려 볼까 하는데 혹시라도 바퀴벌레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스러워요.
어떨까요?
괜찮다면 언제쯤 뿌리는 게, 작물에 도움이 될까요? 작성자 강임 작성시간 11.01.25

귀농하려고 약400여평정도 구입했는데~~~ 올 봄부터 어떤 품목을 심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일단 마를 심기로 하여, 회원님들의 정보를 받았는데~~ 마이외에 다른 품종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네요~~
아는 사람도 없고 주변에 물어봐도 특별한 답이 없네요~~ 작성자 아우룸 작성시간 11.01.25

부모님이 곶감농사를 지으셨는데 판매가 만만치 않군요 귀농사모가 좋다고 왔는데 판매할려면 등업시간이 꽤 걸릴듯 하네요 ㅠㅠ 작성자 어단곶감 작성시간 11.01.24

기름값이 부담되어 화목보일러를 설치 했는데...눈이 많이 오는 요즘, 화목 조달이 만만치 않군요!~~ 작성자 과일마당 작성시간 11.01.24

귀촌할려고 마음에 준비를 많이도 했는데...토종벌도 키우고 닭도 키우고 텃밭도 가꾸고~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추위를 많이타는편이라서
귀촌하신분들께 겨울난방비를 물어보니 제대로 뜨듯하게 살려면 월100만원든 든다네요...이늙은이가 마눌은 안간다고하고 혼자 내려가서
무슨돈을벌어서 난방비대고 차한대굴려야되고...차라리 연금으로 서울서 맘고생안하고 편히 살기로 마음먹고 있네요. 빈집이 있어서 좋아라 했드만
옛날집이라서 단열이 안되어서 난방비가 만만치가 않답니다.그렇다고 새로집을지을돈도 없고~ 작성자 중임 작성시간 11.01.24

올해봄부터 경기도 화성에 능소화 농장에서 일해야 하는데. 인력때문 걱정입니다..작년에 태풍때문에 인력 많이 썼는데..외국인 노동자에다 매일매일 사람도 바뀌면서..더군다나 주민번호도 다 가짜로 불러주더군요..세금신고때문에 세무소신고하러가서보니 남자인력은 전부다 가짜더군요..밑을수 잇는 인력사무소 알아봐야 겟습니다..참고로 저는 국가에 반역한일도 없고..더군다나 작성자 촌각시 작성시간 11.01.24

귀농이 싶지가 않네요 한숨만 나오네요 . 작성자 숲에 작성시간 11.01.24

허리가 너무 안 좋아 온종일 뒹굴었습니다. 할일은 너무 너무 많은데 마음대로 몸이 안 따라 주니 힘들어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충만 하셔요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1.01.23

집 앞에 눈 치워 담벼락에 쌓아뒀더니 옆집 빌라 아줌마가 나와서는 쓰레기 둘 곳 없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길래 같이 싸웠습니다. 앞집은 자기네 차 왔다갔다 해야 되는데 눈을 여기다 쌓아놓으면 어떡하냐고 행인과 오토바이 다닐 곳을 쓸어논 자리에다가 다시 눈을 뿌리더군요. 어이 없어 쳐다보니 "뭐가 불만이에요?"이럽니다. '자기집 아니라고 함부로 눈을 쌓아 둔다' 궁시렁 거리길래... 행인 지나다니라고 치워놨는데 거기다 다시 뿌리면 어떡하냐...그럼 저 옆에 하수구에 뿌려라..하니..듣지도 않고...자기 집 앞 눈 치우지도 않고...그냥 들어가네요... 세상이 이상한 겁니까, 제가 이상한 건가요? 작성자 복분자좋아 작성시간 11.01.23

ㅎㅎ...아직껏 고추심은곳 뒷처리 않했어요~~시간이 허락치 않네요^^* 작성자 연화지(2) 작성시간 11.01.23

땅에 묻어놓은 무우를 꺼낼려하는데 땅이 얼어서 파지지 않아요..이대로 봄까지 기다리면 무우가 안에서 상해서 못쓴다구 하는데..언땅에 삽질..무우 꺼낼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작성자 豊山 작성시간 11.01.23

고수님들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제가 마음에 두고 생각 중인 과수원부지에 철탑이 있고 고압선이 지나가는 길이라서 좀 꺼려져서요..가격도 결코 싸지 않고 ...집을 지을 마땅한 자리가 없는것 같아서 왠지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등기부에 선하지로 한전과 계약이 되어있고 임대료가 정해져 있던데 .그럼 피해가 있어도 감수해야 되는거 아닌가..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뭔가 아니다 싶어요..애써 주신 고마운 분에게 죄송하지만 확인이 필요한것같아서... 작성자 jiesan 작성시간 11.01.23

어디로 갈까 고민이랍니다. 시간 내어서 찾아봐야겠는데, 여의치 않네요. 함양 거창 산청이나 고성쯤이면 좋겠는데. 소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작성자 한실 작성시간 11.01.21

안녕하세요 현재 텃밭을 500평 소유하고 있습니다 금년부터 텃밭에 농사를 짓고 싶은데 관리기가 필요합니다
혹 회원님중 관리기 저렴하게 파실분 안계신가요? 작성자 그린그림 작성시간 11.01.21

애호박을 키우는데요 올 겨울에는 해도 쨍쨍 내려쬐구요 날씨도 좋았으면 하네요. 우선 물량부터 나와야 벌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 오르기는 힘들고 하니 수량이라도 많이 나와야 할텐데 말예요.. 호박이들아 아프지 말아..^^ 작성자 대박호박이 작성시간 11.01.20

우리시엄니 치매올까 걱정입니다.....오늘도 엉뚱한말씀만하시네요......ㅠㅠㅠ우린예방접종잘해드렸는데 어느놈이 주사알려주냐..........ㅎㅎㅎㅎ 작성자 양지바른산사과 작성시간 11.01.20

비닐하우스 40평 지을려고 터 닦아놓았는데 거제엔 지을사람이 없다네요. 작은평수라고 아무도 관심을 안보입니다. 2주일째 사람구하러 다니는 중입니다. 에효~~~ 작성자 Naya 작성시간 11.01.20

부산 다대포에 24평형 전망좋은 아파트가 있는데 한달 이상 공실이네요.. 온나라가 눈속에 파묻히다 보니 꼼짝들 하지 않은가 봅니다..
전세든 월세든 어서 나가면 좋겠는데 언제까지 비워놓아야 될지,,, 수도관 내지 계량기 파열되지 않을까,,, 온통 고민입니다.
작성자 dPekdtkfkd 작성시간 11.01.19

도심에 100평도 안되는 밭을 경매로 낙찰을 받았는데..1.5미터 복토를 해야되는데 절차를 몰라서 고민중입니다..해당 동사무소에서 알아봐야 하나요? 복토해서 먹는 야채나 자급자족하고 ... 좋아하는 나무도 좀 키워보려구요.. 작성자 등자리 작성시간 11.01.18

땅을 찾고 다닌지가 2년이 되었어요 올해는 꼭 나에 소망이 영동 용화면에 이루어지길 회원님들도 저에게 힘을 주세요
작성자 프리지어 작성시간 1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