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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은 해야되고~ 귀농지 찿기는 힘들고 마흔초반에 자리잡고픈데~옆지기는 10년후에 가자고 하고~
하루하루 스트레스에 머리는 터질꺼만 같고~~~확 절지러 버릴까.... 작성자 빠삐용70 작성시간 10.08.28 -
휴가내서 아내와 담 뻘벌 흘리며 심은 흑당근은 국지성 호우에 다 떠내려가고 무우를 심어야 하는데 밭이 너무 질척거리니
봄부터 계속 묻혔는데 걱정이옵니다. 비는 야속하기만 하고 작성자 햇살처럼7023 작성시간 10.08.27 -
안녕하세요 시골에 (잡종지)에 컨테이너 박스(주방 싸워시설있는것) 갔다 놓으면은 화장실이 있는데 그럼 정화조 및 군청에
신고해서 허가후에 놓아야돼나요? 작성자 oscar 작성시간 10.08.27 -
나이 50이 넘어가도 모아 놓은 돈 뾰족하게 없고 아이들은 대학 둘 다니고...막내는 아직 초딩이고...에고....,캄캄해서리~~ㅎㅎ 작성자 월촌 작성시간 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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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과 토지을 구해서 이사을 해야 하는데 집과 토지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발품팔 상황은 못돼서요.. 어디 좋은데 없을까 고민 입니다.. 작성자 필요하면 작성시간 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