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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목록
- 필독주한美대사 지명자 "미국은 글로벌코리아 환영" "바이든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한미 관계가 꽃 피워"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4.08 조회수 455 댓글수 10
- 공지김실장) 와우에서 배운 거대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feat. 노태우씨의 죽음에 부쳐)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 21.10.27 조회수 5,066 댓글수 10
- 공지토탈워 한글패치 작성자 나아가는자 작성시간 19.09.28 조회수 20,101 댓글수 12
- 공지토탈워 약법삼장(略法三章)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 13.05.16 조회수 15,993 댓글수 34
- 공지필독) 한화 김승연 회장, 펜스 전 미국 부통령과 오찬…국제정세 논의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5 조회수 488 댓글수 3
- 공지필독) 우크라인들은 왜 목숨을 걸었을까…"러시아 지배 벗어나 독립" 우크라이나 사람들 입장에서는 '독립전쟁'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1 조회수 233 댓글수 3
- 공지필독) “문재인 정부도 한미동맹 강화 위해 노력했고 더 많은 글로벌 의제로 한미동맹을 재편했다. 차기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공조해야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18 조회수 352 댓글수 5
- 공지영상) 푸틴의 '군사 호그와트'에서 자라난 푸틴의 아이들. 러시아 군의 미래들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3 조회수 518 댓글수 2
- 공지오늘의 OST. 가사번역)우크라이나 군의 항전의 정신적 근거를 느껴볼 만한 우크라이나 군가 - 새로 태어난 군의 행진곡.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2 조회수 437 댓글수 4
- 공지'막강 전력' 러시아, 키예프 함락 왜 못하고 있을까. 정세 오판에 작전 실수 연발. 정보전 대참사.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1 조회수 431 댓글수 6
- 공지쉬어가는 영상) 엘리자베스 1세는 왜 대규모 스파이를 양성했을까. 한 시대를 살며 삶을 불태운 스파이 마스터 월싱엄의 이야기.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1 조회수 435
- 공지영상)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우리 아이들과 민간인들이 살해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싸울 수 있는 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1 조회수 189
- 공지영상. 사진) 우크라이나 전쟁 속 아이들의 모습. 우리 어른들이 대체 무슨 세상을 만든거니.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01 조회수 516 댓글수 2
- 답글 [중요한줄뉴스]Re: Re: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장교/지휘관에 대한 도전은 군기 문란 그 자체인데 왜 해소를 못하는지 추궁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40 댓글수0
- 답글 [중요한줄뉴스]Re: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분노를 뿜어내며 대체 왜 러시아군은 킨잘이나 크루즈 미사일이 아니면 일선에 화력 제공을 못하는지 추궁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42 댓글수0
- 답글 [중요한줄뉴스]Re: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분노를 뿜어내며 언제부터 군 일선이 민간 무전기에 의존했는지 진상 파악하라 지시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47 댓글수1
- 답글 [중요한줄뉴스]Re: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분노 뿜어내며 대체 왜 러시아 '항공우주군'은 비행기도 못 띄우고, 위성도 못 지키는지 알고 싶다 질문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47 댓글수0
- 답글 [중요한줄뉴스]Re: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분노를 뿜어내며 어떤 미친놈이 우크라이나군에 수공한답시고 홍수를 일으켜 아군 부대를 고립시켰는지 파악지시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51 댓글수0
- 답글 [중요한줄뉴스]Re: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분노를 뿜어내며 언제부터 러시아 연방군에서 모신나강을 AK이라 기록했는지 보고 지시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244 댓글수12
- 답글 [중요한줄뉴스]Re: 푸틴 러시아 대통령. 분노를 뿜어내며 언제부터 러시아 연방 장교 양성 프로그램에서 사상자 처리 교육이 축소되었는지 보고지시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80 댓글수1
- [중요뉴스][속보]美 백악관 "북한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25 댓글수0
- [중요한줄뉴스]러시아 하르키우 전선 우회부대. 이지움에서 새로운 우회로를 개척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음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17 댓글수0
- [중요한줄뉴스]러시아 남부 전선군. 이제 키이우 진군이 아닌 현실적인 목표를 즉각 전해줄 것을 공식 건의하였음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21 댓글수0
- 답글 [중요한줄뉴스]Re: 러시아 남부 전선군. 현 시점에서 더 공세 대열을 분할한다면, 헤르손 방어도, 드네프로로의 진군도 모두 실패할 것이라 지적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17 댓글수0
- [중요한줄뉴스]카디로프 체첸 수반. 추가적인 체첸 내무군 증파를 잠정 중단하고, 본인의 현지 직접 지휘 역시 철회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99 댓글수2
- [중요한줄뉴스]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자원자 모병 및 기동 잠정 중단 2022.03.24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156 댓글수4
- [중요한줄뉴스]벨라루스 군. 인간의 창의력으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군의 참전 실행을 저지하고 있음:)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119 댓글수3
- [중요한줄뉴스]유럽 나토 기동군.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북구 해상 지대에서의 공세적 기동태세 준비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26 댓글수1
- [중요한줄뉴스]러시아군. 지휘관에 대한 군기문란, 불복종, 무단 이탈 등에 대한 엄벌 강조 지침 하달하였음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11 댓글수0
- [중요한줄뉴스]도네츠크 친러 반군. 현지 공공질서를 위협하는 체첸 내무군과 물리적으로 충돌하였음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23 댓글수0
- [중요한줄뉴스]러시아 하르키우 공격군. 모신나강이 아니라 AK를 보유한 병력을 보내주지 못하면 시가전 진행 불가하다 보고하였음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144 댓글수6
- [중요한줄뉴스]러시아 북서부 공세군(69km 차량군) 최고 지휘부가 지휘통신망에서 사라졌음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153 댓글수3
- 답글 [중요한줄뉴스]Re: 우크라이나 군. 스위치 블레이드 샤워 실시. 러시아군 지휘나 통신 중계/식량운용 대열 대타격 진행하였음p 작성자 panchan1 작성시간 22.03.24 조회수 25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