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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쟁이는 절망의 벽을
    한뼘이라도
    꼭 여럿이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않는다.

    - 도종환,담쟁이-


    🌿 봄...어디든 피어나는 꿈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3.31 '담쟁이는 절망의 벽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도와주세요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wEyLB
    작성자 기쁜소식 작성시간 22.03.31


  • <시>



    당대를 살아가는 한 필부의 생각




    난 그래서도 안 되겠지만


    6.25보다 더 크고 예측 못할
    설상가상, 그 가혹한 흉터 위로 자리할
    소위 모종의 기획으로 인한
    불행의 불꽃이 튀어


    조선해방군이든
    미국해방군이든
    무력충돌의 전화가
    이 땅에 다시없기를 바란다


    어떤 해방군을 환영하기보다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산악같이 떨쳐나
    이 나라를 끝내 바로 세워


    남북 공히 미래로 가는 길이
    더 지혜롭고 현명한 첩경이라고 본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3.30
  • 코로나 으로 힘들지어요
    코로나 완전박살
    이틀정도 쫄 쫄 굶으세요 그럼 코로나 고쳐집니다 물론 물과 소금 충분히 공급
    현대의학은 화약적 퍼지법으로 질병이 말하는데 자연건강치료법으로 아프면 굶어라
    자연 치료법의 일면 이것은 사실 내 경험담이네요
    작성자 바다물 작성시간 22.03.30
  • 공개된 사사토론 카페는
    정보공유와 배움의 場이다.

    특정 사안이나 게시글을 놓고
    다양한 관점에서
    서로 <토론>하며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고
    내 관점에 대해 돌아보며

    나의 <영점>을 계속
    바로 잡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카페 분위기를
    증오와 혐오로 가득차게
    분위기를 조장하거나
    근거와 출처도 신뢰성 떨어지는
    가짜 뉴스성의 찌라들을
    줄기차게 퍼나르기만 한다면

    정론에 목마른 선량한 분들의
    카페접근을 방해하는 자들이다.

    아니면 그들은
    절망한 패배자들이거나
    사회부적응자들이거나
    카페를 분탕질 하려는 자들이다.
    내 눈엔 그렇게 보인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3.30 '공개된 사사토론 카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위임이 완료된 시점부터
    카페 이름/ 카테고리는 6개월,
     검색어는 3개월 이후에 변경할 수 있습니다.

    7월10일 이후에나 메뉴변경 정리가 가능합니다~
    작성자 知天命 작성시간 22.03.30


  • <시>



    이런 경우가 있다 치자




    참 걱정스럽지만 이로 인해

    생을 포기한다거나

    야수로 돌변한다거나

    깊은 산속으로 들어간다거나

    새벽기도를 시작한다거나

    운명과 숙명을 개탄한다거나

    대충 받아들인다거나

    그렇다고

    밑도 끝도 없이 역성을 든다거나

    시간이 약이라거나

    전투태세로 바꾼다거나

    소 닭쳐다보듯 한다거나

    뭐 하나 빠진 것처럼 빵 터진다거나

    결별한다거나

    냅다 뭉치고 보자든가

    별별 반응이야 있겠지만

    난 그러기가 좀 그렇다

    어린 내 아이 손잡고 가는데

    이 녀석이 돌멩이를 차

    남 가게 유리가 깨졌다고 치자

    이 미성년자 아빠는 나고

    보호자도 나며 책임소재도 내게 있다

    변상에 앞서 죄송하다 사과하고

    내 아이 타이르고 가르쳐야 맞다

    그게 순서다

    이런 상황에 나와 내 아이를 놓고

    가재는 게 편이라느니

    피는 물보다 진하다느니

    재수 옴 붙었다느니

    일진이 뭐 같다느니
    .
    .
    .
    .
    .
    .
    .



    이러면 못쓴다, 이건 아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3.30
  • 점(ㆍ)이 연결되는 것은
    방향과 의지를 갖는
    움직임의 시작이다.

    선線이라는 형태는 그래서 힘을 갖는다.

    '긋다'라는 행위가
    내용을 갖게 되어 '쓰다'가 된다.


    -왕신연/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우리들 사회도
    개인이라는 점(ㆍ)들이
    서로 연결될 때에 비로소
    방향과 의지를 갖는 움직임이 생기고
    힘과 내용을 갖게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3.30 '점(ㆍ)이 연결되는 것'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회원님들의 다양한 사색의 시와 산문 감사합니다. 작성자 채널만호 작성시간 22.03.29


  • <시>



    소위 <민중적>이란 무엇인가




    총각시절 후배들과 이런 말도 했었다
    그땐 학습도, 회의도 많던 시절


    논쟁도 아니고 토론도 아니고
    대화 또는 담화가 맞다


    소위 <민중적>이란 무엇이냐
    그것에 대하여


    누구는 부러
    더벅머리, 외투에 고무신을 신고 다니고


    더러는
    찢어진 작업복에 흙 묻은 장화를 신고 다니고


    혹자는
    야전잠바에 구멍 난 운동화를 신고 다니고


    일부는 굳게
    세수도 않고 몇 달을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고


    어떤 무리는
    저고리, 기지바지에 슬리퍼와 구두를
    번갈아 신고 다니고


    당시엔 하루가 멀다
    정치투쟁 아니면
    노동자, 농민 속으로 들어가자 침 튀겼다


    난 말했다


    너희들은 노동자, 농어민, 도시빈민들을
    욕보이는 거라고


    소위
    변혁의 주체며 동력이라는 기층 민중들을
    능멸하는 것이라고


    어떤 놈들에게 배웠는가!
    누가 그러던!


    세면, 양치질 잘하고
    옷과 신발 상표를 떠나 깨끗이 빨아 입고
    시간 나면 다림질도 자주하고
    단정히 하라고


    그게
    운동가 모습이고
    활동가 자세고
    투사들 태도냐고


    그럴 수는 있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3.29
  • 어떤 국개의원의 백지신탁


    어디서 본 글인데
    공직자 재산 백지신탁 한다면서
    무려 시세가의 8배까지 올려서
    매물로 내놓은
    이런 者가 있다더라.

    하여튼
    편법,탈법,꼼수는
    도가 튼 놈들이다.

    국짐당 박덕흠이라던가?

    이런 자들이 나라의 법을 만들고
    국민을 개돼지로 섬기는? 것이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3.29 '어떤 국개의원의 백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게시판에 오랫동안 잠자고 있는 방이 너무 많습니다
    불 꺼진 창은 침체된 분위기를 주기도 하지요
    (각지역 친목도모방 )이라든가 ....친목이 안되는 방은 .없애버리고 (.개굴이네집의 녹두) 같은
    품격높은 게시판은 상위로 올려주고 ....이렇게 차츰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2.03.29


  •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을 잘해주는 것이 아니다
    어떤 존재가 되어주는 것이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3.29 '☘우리가 서로 사랑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상대를 이해하기까지





    1. 조선은 패권(침략, 간섭)을 추구하는 나라가 아니다

    1-1. 자기 힘으로 살아가며 친선하는 나라다
    1-2. 기본모토는 반전반핵이다
    1-3. 차별 없는 철학을 갖고 있다
    1-4. 의문을 풀려면 공부하면 되겠다



    2. 조선은 미국과 휴전 중인 나라다

    2-1. 조선과 미국은 국교가 없다
    2-2. 화성-17은 누구를 때리는 무기가 아니다
    2-3. 먼저 연장 쓰고 노리는 게 패권주의 아닌가



    3. 그럼 왜 만들었겠으며 언제 어떻게 쓰겠는가

    3-1.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나라가 있던가
    3-2. 그런 나라의 운명과 처지는 어떨까
    3-3. 자국의 안전은 누가 지켜야 옳은가



    4. 훼방이 없으면 사고 칠 나라가 아니다

    4-1. 호전국, 깡패나라, 악의 나라를 보았는가
    4-2. 주먹 쓰고 행패부리는 자들, 따로 있지 않던가



    5. 문제는 잘못 건들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5-1. 그게 관건이며 책임소재가 따르겠다
    5-2. 각국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다



    6. 여러분은 벗을 사귈 때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3.28
  • 세상은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에 의해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 악한 자들을
    다만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들에 의해
    멸망할 것이다.


    "The world will not be destroyed by those who do evil, but by those who watch them without doing anything."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3.28 '세상은 악한 일을 행'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22년 3월 마지막 휴일주간이네요.
    모두들 좋은 새날되세요~
    작성자 채널만호 작성시간 22.03.27
  • 남쪽지방은 벗꽃이 활짝 피었다는군요.
    수도권은 아직 이지만.

    좋은 시절이 왔읍니다.
    여러 골치아픈 일들
    다 풀렸음 좋겠읍니다..
    작성자 솔구름88 작성시간 22.03.27

  • 자나고 나서
    부분 부분 들어맞는 것도 같으니
    다 맞는 줄 아는 것이
    소위 예언이라는 것이다.

    미래는 어차피 불확실성. ..
    그러니 예언보다 차라리
    자신의 합리적 추론을 믿어라.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3.27 '자나고 나서부분 부분'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돈에 관한 양극화





    부자면 얼마나 부자고
    빈자면 얼마나 빈자일까


    불로소득이면 불안한 부자고
    노동기피라면 불쌍한 빈자고


    떳떳하게 번 자는 진짜 부자고
    분수를 아는 자는 진짜 빈자고


    부자도 부자 나름
    빈자도 빈자 나름


    문제는
    일확천금 꿈꾸는 황금주의 군상들


    통틀어
    부자들과 빈자들이
    서로를 삿대질로 벼를 때


    진짜 부자들과
    진짜 빈자들은 더 괴롭다는 점


    불안한 부자들과
    불쌍한 빈자들은 더 멀어진다는 점


    따로 따로 논다는 점
    피차 볼 일이 없다는 점


    서로를 적이나 원수로 알아
    경멸과 타도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3.27
  • 아무리 생각해도

    남한의 부촌 강남
    그리고 서울
    먹고 살만한 부울경
    2030
    상황판단과 균형감각
    미워도 미워도 그러치
    결과에 대한 댓가는 충분히 지불 받을것이고 지배도 필요할지 모를일이다
    조금 아쉽지만 살만큼 살았다
    걱정할 이유도 그리 없을듯 하다
    다만
    그간의 그 무엇위해 먼저가신 임앞에 면목없을뿐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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