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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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구냐에 대한
자기응답이야 말로
자기 삶의 시작이다.
현대철학에선
자신을 '주체성'으로 이해한다
곧 '나이고자 하는 의지'이다
-아포리즘 인문의 숲-
<그림,생명나무>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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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쓸데없이 살아갈 때 나타나는 두드러진 특징
흰머리가 나거나 숱이 없어요
이빨이 흔들려요
.
.
.
.
.
.
.
이런 특징 외
여럿 있는데
(뭐라 할 순 없지만)
쓸데없이 많아요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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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악단들을 보자
참, 금강산 선녀들이 따로 없구나
시인의 눈에 틀림없이 스치는
저 고결함의 뿌리는 어디냐
더는 다가설 수 없는 여기서
뜨겁게 달싹여 울렁이게 하는
저 무결점의 정체는 대체 무엇이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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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 단순 기사 링크방 [시사평론]의 글 중에서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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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길에서 물었을 것이다
벌써 한 20년 향해 가는데
내가 살던 동네에 아담한 공원들이
군데군데 있었다
어떤 노인은
석양 벤치에 홀로 앉아 머리를 박고
노래를 흥얼거렸는데
일본노래였고
영문을 모르는 난 어리짐작
그게 유년시절
그러니까 일제강점기 학창시절
교실에서 배운 노래며
동무들이 그리워 부른다는 걸 느꼈고
한 양반은 저만치서
포대기에 손주를 업고
자못 위세 있게 좌중을 휘어잡았는데
지나가던 내가
어르신이 6.25 전이면
약관의 나이일 텐데
그때 징병제도와 입대절차
사병 장교들 봉급체계는 어땠습니까
실례를 무릅쓰고 묻는다 했었다
그때 난
아직 거기에 낄 멤버도 아니었지만
주말을 이용해
자전거 페달을 밟다보면 보이질 않았다
벌써들 죽었을 거다
그때 난 길에서 물었을 것이며
공손하게
예의를 갖추었을 것이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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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계參佺戒 제17사 성(誠)
제14용 허령(虛靈): 없음에서 나타나는 영(靈)
허(虛)는 천지간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며, 영(靈)은 육체를 떠나 존재하는 마음의 주체이다
허령(虛靈)이란 마음속에 아무것도 비밀로 하는 것이 없으므로 외부로 나타나는 모습은 지극히 귀(貴)하고 옥처럼 투명하게 아름답다.
아무것도 없는 빈곳인 중앙에서 기(氣)가 생겨나게 되어 그것이 크게는 우주 전체에 골고루 미치며 작게는 미세한 티끌까지 미치게 되니 그 중심(心)은 텅 비어 있고 기(氣)는 영(靈)이다.
虛 無物也 靈 心靈也
虛靈者 心無階蔽 犀色 玲瓏
虛中生氣 大週天界 細入微塵
其心也虛 其氣且靈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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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본다는 것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한다.
알고 있는 것이 보이거나
보려고 해야 보이는 것이다.
세상에 항상 있는 사물이나 이치가
말이나 개념으로 이름 정하고 규정해야
그것이 인지되는 것이 있다.
즉, 본다는 것은
단순히 눈에 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보았다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이것을 강조해서 과거에는
도장 찍는다고 인印이라고 했다.
- 홍익정도원, 박재상님-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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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쓰레기가 여론조사에서 비슷비슷.
반대편도 정확히보면 그게 그건데
답없음
희롱당하지 말자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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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언젠가는 저승에서 우리 만날거예요.
아버지가 우리를 잊지못하고
이승에서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면
삶과 죽음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다시 쓰는 설공찬전 중, 이서영>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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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증오심이 많고
사악하고 위선적이며,
그릇된 견해를 고집하고
권모술수를 일삼는 사람
이런 자를 일컬어 비천한 사람이라 한다.
인간은 결코 그의 신분에 의해서
비천해지거나 고귀해지지는 않는다.
인간을 비천하고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결코 신분이 아니라 그 자신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 숫타니파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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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 만큼
이미 완벽한 존재인 당신에게
불면의 밤을 지새우고
자기를 만나기 위학
내면의 세계로 여행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드립니다.
그런 당신이 삶을 창조합니다.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요
가장 사악한 자들에게 지배받는
노예가 되는 길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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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되면
그냥 웃어 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예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 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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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sarah
작성시간
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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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하는 사람이 화를 내면 우리는
그것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제일 큰 고통은 마음속에
분노와 미움으로 인한 고통일 것이다.
분을 삭이고 미움을 떨쳐버렸을 때
부모나 가족이 마음 편하게 대해주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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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자신에게 그 이상의 고통으로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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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바라보는 동북아
중심국가가 되려는 중국
호혜주의를 앞세우는 한국
기득권인 서방세계로부터
견제받는 중국
신뢰받는 한국
최근
동북아 두 나라에 대한
서방과 세계의 태도로 보인다.
침몰하는 일본
국제 왕따 조선의 다크호스 등장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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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큐님>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시청소감 댓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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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힘이 제국주의와 같은 억압과 약탈을 지향하지 않고
평화와 공존을 함께하는 번영을 지향한다면
중국의 힘은 한반도뿐 아니라
세계의 축복이 되리라 생각하고
꼭 그렇게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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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견해입니다.
그럴 때만이
쌍방 간, 다방 간 존립의 근거로 되겠습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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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오염수 바다에 방류해도 아무 문제없다는 짜장! 저런 따위가 양당구조에서 비슷비슷?
반성하시오!
그네박 풀어주니 지지하는게 흐믓하는가?
바라는것은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염두에???
현 집권당 그대들도 문제다분.
이 현실이니 개짜장 작두위에서 춤추지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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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시간당 행복의 총합
식으로 나타내면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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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요 시간에 조심스레 혼술
고마운 보해
아내가 맹그러놓은 먹당만 반찬이 이리 고맙기는?
아무튼
내가 세상을 바꿀수없으니
내가 바꿀수밖에.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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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난 생 첨이다
이토록 악랄한
어둠의 자식들은 첨이다
가만 보니
적도 아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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