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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에서
어찌됐건
돌아가신 분만 슬프다
잊기위해 안주에 한잔 술이지만 한쪽에선 웃음소리도 들린다
그래.
경험상 친족은 아직은 모른다
한 보름지나면
이것이 머시어
돌아가셔 버린거여
이런%#@&₩
쌩 눈물이 펑펑
느닷없이 대성통곡이다
세상사 모든일 헛되고 헛둰일
분묘를 마치고
사람들이 흩어진후
적적한 산중에
달은 황혼이어라
많은 가르침주신 장인 어르신
잃어버리고 집구석 와서 눈시울 적시는 밤에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11.27 -
<참전계경>
제 22급 전악 (傳惡) 악을 전파함
전악(傳惡)은 악을 남에게 전하는 것이다.
자신의 악을 고쳐야 함을 알지 못하고
남의 악을 고칠것을 권하지도 않으며
도리어 어리석고 온순한 사람을
희롱하고 유인하여서
무리를 지어 자신의 악을 돕게 한다.
악을 비호하여 처리할 사람을 끌어올려 써서 어리석고 온순한 사람에게 맡겨서 물려주어 진실로 악한것이 잠시 악한것을 속여 넘기니
가히 그 재앙을 받게된다.
傳惡者 傳惡於人也
己惡 不知改
人惡 不權改
反誘弄愚良
黨助己惡
護惡登辨 推委愚良
眞惡 陷假惡
可領其禍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1.11.27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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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따뜻한 송구영신
자꾸 날이 가니 한 해도 가려한다
내가 비록 아무 것 몰라 아둔한데
이제 보니 어쩜 저 벗들 노곤하고
걸음 제법 걷는 이 자는 태연한가
나는 아무 때나 곧 함께 걸었으니
단결 맛을 아는 자 그가 다그치리
먼저 나중 여럿 꿈 모두 소중하여
뜨는 해와 솟는 달 이리 장관인가
자꾸 세월 가니 다 만나 송구영신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26 -
어떤 댓글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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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그나저나 이번 주 토요일에 미8군 앞에서 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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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주(본명 신경희)
네에 그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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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의 생각
어떤 집회의 조직과 참석여부는
절실히 필요한 자들의 자율적 소관이겠지만
신정주님은 그곳에 가시기 전에
이미 사색하며 읽으셨을
<국화와 칼>을
다시 한 번
2번 통독 후, 1번 정독하신 뒤
어떤 결정을 내려도
존중하고 싶다는 외람된 말씀을 드립니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24 -
그러니까
과반 넘어180석인가요?
그래도 털끝 하나 건들지못한 느낌.
이래서 국회회원
저 빨간 망또 뒤집어쓴 애들은 일당 백쯤 하는건가?
29만원 밖에없다고?
태평양 건너 쌀국 가보면 미 전역에 널린게 H마켓.
한인 마트인데 대표자 즉 쥔이
권 일연
뭔가 연관성이.
공공연한 비밀
오늘 어느 댓글에
예수 태어난것보다 기쁘다 는
기념비적인 직언
끈적 끈적 살아있는게 부끄럽다 작성자 우봉 작성시간 21.11.23 -
https://youtu.be/KOUzkWGMC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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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물론 곡도 좋은 노래
미국이 용기 있게 조선은 물론
한국을 향해서도 진솔하게 불러야하는데
적이지만 조선은 존중하나
동맹인 한국은 견도 돈도 아닌
그 이하로 보니
아, 그 원조가 미국이 아니겠나
이 이유로 한국의 극우 극좌들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을 담은 정보들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니
한국의 압도적 다수인
건강한 대중들이 도매금으로 넘어간 게 아니겠나
이에 대한 죄책감과 가책들은 가지고 있을지 사뭇 걱정되기도 하다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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