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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港
향나무를 중계운송하면서 지명 유래
홍콩
샹강(香港)의 광둥어발음의 영어식 표기
아편전쟁 후
1842년부터 영국식민지 156년
1997년 중국반환...
2047년까지 자치권부여
港人治港, 一國兩制
인구 700만 중 중국인 98%,기타2%
중국반환 20년
독립을 말하기 시작
지난 영국식민지156년은 무언가?
오늘자 홍콩 시위 후 선거결과 뉴스를 보면서...
70년간의 민족분단과 兩制의
반도를 생각해본다....
홍콩인들은 중국인인가? 이었는가?
홍콩의 미래를 상징한 영화이야기
아비정전, 첨밀밀
https://m.100.daum.net/encyclopedia/view/146XX55000038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19.11.25 -
<시>
보리야
보리야
보리야
난 네가
내 주린 배를 달래줄
한 끼 밥으로 보이지 않아
한 끼 밥이 되어
여러 사람_ 여러 끼니 밥이 되게 할
신명과 능력의 밥심으로 된다면 몰라도
한 술 뜨자마자
증오의 칼날을 갈고
시샘의 총구를 겨누고
아아, 돌이킬 수 없는
반혁명의 진창이나
반해방의 수렁이나
반통일의 늪 속으로 걸어가는
고집스런 밥심이 될까 두려운 거야
보리야
보리야
사실은 말이야
그 무슨 밥심이기에 앞서
삭막과 황량의 길목으로 접어든 이 계절에
보리야
네가 주는 풋풋한 연두나 초록이
나를 포함하여
뭇 사람들의 구멍 난 숭숭한 가슴에
작은 위로를 준다는 것에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라는 거야
작성자 시사평론 작성시간 19.11.24이미지 확대